사는 이야기/제품 후기

(라면) 이치란 라면 ... 매장 대신 패키지. 물 조절의 중요성

쿨캣7 2024. 10. 21.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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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방문했다 이치란 라면을 먹기 위해 우에노 점에 갔습니다.

 

하지만, 줄이 깁니다.

 

 

포기하고 다른곳에서 식사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돈키호테에서 산 이치란 라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지난번에 샀던 것과 좀 다른 듯 한데 여러 제품이 있는걸까요 ?

 

면은 국수 같습니다.

 

물을 넣고 끓였는데 ...

 

예전에 그맛이 아닙니다.

 

실패....

실패의 요인은 물을 많이 넣었습니다.

 

설명서에 450ml를 넣으라고 되어 있더군요.

 

 

정수기에서 550ml 받다가 물 좀 줄여서 끓여먹으니 국물이 짭짤한게 맛있었습니다.

 

 

그냥 라면만 먹기 아쉬워 냉장고에 있던 삶은 계란과 족발을 살짝 넣었습니다.

 

 

그래 이 맛이었지...

 

맛있었습니다.

 

아직 3개가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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