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기 쉬운 식물과 어려운 식물

환경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완전하지 않지만 햇빛은 남쪽 베란다 4시간(오전 9시 - 오후 1시), 서쪽 제 방 4시간 (오후 1시 - 오후 5시) 정도 들어오는 환경입니다.

 

2023년 4월 1일 베란다 식물

유채와 개꽃(샐비어, 사루비아) 꽃이 예쁘게 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무도 꽃이 폈습니다.

 

키우기 쉬운 식물

 

종류	설명	비고
개꽃 (샐비어, 사루비아)	자연에서 만큼의 크기는 아니지만 잘 자라고 꽃도 핌	꿀을 따 먹을 수 있어 아이가 좋아함
고수 (Cilantro, Coriander[)		11월에 심어도 잘 자람 여러번 성공
고추	자라는데는 큰 문제 없지만 고추를 딸려면 햇빛이 충분해야함
무	겨울에도 잘 자라며 봄에 쑥 크면서 꽃이 핌
루드베키아	꽃이 아주 크게 한 송이 핌	잎이 거칠거칠함
방울토마토	잘 자람. 자칫하면 2 m 가까이도 큼
비올라		1번만 성공
봉선화		손대면 정말 톡 터짐 크다가 갑자기 죽어버린 경우 종종 있음
상추	한번 크면 엄청 자람
수레국화	꽃 색깔이 예쁨. 제일 쉽게 키울 수 있음
아마릴리스	4월 중순 꽃 핌. 잎이 사람 키 만큼 자라며 겨울철에 어느 정도 잘라주면 봄에 새로 잎이 남	10년 이상 키울 수 있는 듯 (지금 9 10년 째)
유채	잘 크면 1 m 정도 자람 봄에 꽃 핌	가을에 보통 심음
페튜니아	발아가 쉽지 않지만 일단 잘 자라면 꽃이 엄청 핌	일단 꽃이 피면 씨도 엄청 생기는데 끈적끈적함
케일	봄에 꽃 핌	유채 잎과 비슷해 헷갈렸지만 꽃은 유채꽃 보다 색이 연함

 

개꽃 (샐비어, 사루비아)입니다.

 

루브베키아 (아마도...) 입니다.

2023년 4월 말에 폈습니다. 대략 1년 가까이 키웠네요.

 

 

보통

 

종류	설명	비고
다알리아	잘 자라지만 꽃은 한번은 성공 한번은 실패패
들깨	1번은 꽃까지 폈지만 나머지는 중간에 죽음
완두콩	잘 크다가 갑자기 잘 죽어버림
코스모스	잘자라다 죽어버림

 

어려움 (발아도 힘든 식물)

 

너희들은 어떻게 생긴 걸까 ?!

 

종류	설명	비고
구절초
데이지	화단에 핀 꽃이 예뻐 심어봤는데...
민들레	길거리에는 그렇게 많이 피어있는데
물망초	씨앗이 매우 작은데 발아도 안됨
원추리

 

2024년 봄에는 방울 토마토로 수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