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본 내용은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제 의견과 본인이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 '중상 정도되는 외모예요.' '예쁘다는 얘기 종종 들어요.' 카페 여성분들이 결정사 가입해도될까에 올라오는 본인에 대한 외모 평가입니다 대체로 자신의 외모를 [중상]으로 생각하더군요. 카페 남성들 중에 푸념하듯이(?) 카페에 여성분들은 보통도 없고 죄다 중상이라고 댓글 달기도하고 실제로 못봐서 본인말을 믿지 못하겠다는 분들도 꽤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상 저 역시 실제로 보기전에는 믿지 않는 편입니다. 왜 이럴까를 크리스마스에 방에서 잠깐 생각해 봤습니다. - 음... 뭐냐 -.-;; * 예쁘다의 기준 예쁘다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 보통 외모를 나눌 때 상중하로 많이 나눕니다. 그럼 상상, 상중, 상하, 중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