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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22 싼티나는 여자



여자들은 남자가 예쁜 여자면 그냥 좋아한다고 생각하더군요.
예쁜 여자 좋죠. 그런데 싼티나는 여자는 결혼을 생각하는 남자들은 또 기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쁜 여자를 좋아할 가능성 높지만 싼티나지 않아야하고 예쁘지 않아도 매력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 조금 어렵죠. 남자들은 예쁜 여자 좋아하지 않아 ? 그런데 싼티 나지 않아야 한다고
 게다가 예쁜 여자 예쁜 여자 하다가 예쁘지 않아도 매력있는 여자라고 ?!

싼티나는 여자...

도대체 싼티나는 여자가 무엇일까 싶어서 인터넷을 조금 검색해 봤지만 명확한건 없더군요.
남녀 모두 외형적인 부분은 있어보이는데 여자들은 스타일적으로 옷 등이 싸구려같은
이미지라고 생각하고 남자들은 오히려 지나치게 화려한 스타일 같더군요.

예전에는 싼티나는 여자가 무엇인지 몰랐지만 최근에 느낌이 왔습니다.
- 물론 이게 사람들이 얘기하는 싼티인지는 정확히 모릅니다.

싼티라는게 남자 입장에서는 나이트에서 볼 수 있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여성같은 느낌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이걸 생각하니 예전에 제가 카페에 예쁘지 않냐면서 사진을 올렸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예쁜것 같은데 싼티 난다는 댓글이 올라왔었죠.
저는 그런 스타일의 여자를 만났으면 좋겠다보다는 단순히 예쁘지 않냐는 의미로 올렸는데
예쁘긴 한데 싼티나서 별로라는 얘기에 조금 의아했었죠.

그런데, 싼티라... 그럴 수 있을 겁니다.
그녀들은 일본 포르노 배우였으니까요.

결국 싼티나는 여자들이란 남자들이 흔히 여자들에 대해 생각한다는
'여자인 친구는 재미있어야하고 애인은 까져야하고 아내는 정숙해야 한다'와 일치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짙은 화장 혹은 색기가 있는 얼굴 혹은 화려하거나 조금 야한 복장 -> 과거 나이트나 유흥업소 만난 언니들이 떠오름. 이런데 안다녔어도 본능적으로(?) 느낌이 옴
-> 성적으로 개방적으로 보임 -> 정숙하지 못해 보임 -> 애인으로는 좋아도 결혼 상대로 부적격

이런건 아닐까요 ?

특히 보수적인 사람들이 많은 카페나 선시장 특성상 이런게 강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저는 남자들이 특정 직업 기피, 유학 다녀온 여자, 혼자사는 여자를 꺼리는 이유를 듣고 처음에 띵~ 했었으니까요.

ps.

사람들이 얘기하는 싼티나는 여자와 제가 생각하는 싼티나는 여자가 다를 수는 있습니다.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런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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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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