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놀이 (7) - 프로필은 가라 앉았다.

- 가입업체 : 듀오
- 가입일시 : 2007년 9월 7일 (3주차)
- 진행상황 : 프로필 모두 거절 당함
- 작성일시 : 2007년 9월 29일(토) 오후 6시 52분

* 거절

두분 모두에서 거절 당했다고 메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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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거절 메일




어차피 이 바닥이 다들 거절하고 거절 당하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절 당했다는 메일 받았을 때
'내가 어때서 !'의 분개의 마음이나 '역시..'와 같은 체념적 감정은 안들고
그냥 거절 당했구나 글 써야겠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이거... 결혼하려고 가입한게 아니라 체험기쓰려고 가입한 듯한 @.@...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개 받던 사람들보다 조건 면에서는 못하는 사람들인데 세삼 조금 더 좋은 조건을 바라는 이 바닥의 법칙은 냉혹하다고(?) 느꼈습니다.

이왕 상처받을거 예상하고 독하게 가입한거니 이정도는...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겠죠 ~ !!!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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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놀이 (6) - 프로필은 던져졌다.

- 가입업체 : 듀오
- 가입일시 : 2007년 9월 7일 (3주차)
- 진행상황 : 프로필 받음
- 작성일시 : 2007년 9월 28일(금) 오후 4시 30분

* 커플매니저와 통화

일주일간 회원의 전화꺼짐 상태라 패닉상태(였을까 ?)였던 저의 커플매니저
오늘 전화 통화하면서 제가 오스트리아 출장간 걸 아셨죠.
분명 상담할 때 얘기했는데 상담하신 분이 기억을 못하셨나봅니다.

상담하신 분이 추석 전에 너무 많은 상담을 해서 그랬을거라는 말과 함께...
크 ~~ 역시. 바쁘십니다 @.@

커플매니저님께서는 만남 과정에 대해 하나하나 다시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이미 홈페이지에서 다 읽은 내용이죠.

제가 적은 조건을 하나하나 다시 물어보십니다.

학력은 전문대 이상.
직업 상관 없음.
키는 150 대도 상관없다고했지만 160 전후로 해주겠다고하셨고

연령의 경우 연상도 크게 상관 없다는 뜻을 비췄지만
여기는 연상연하 커플은 1,000명 중 한명 나올까라면서 연하를 추천하시네요.

종교의 경우 독실한 기독교는 힘들것 같다했는데 독실한 신자의 경우 비기독교 혹은 무교를
그쪽에서 원하지 않기 때문에 약한 기독교(말이 이상하네요)는 진행하기로했습니다.

우선 월 상반기에 2분, 하반기에 1분 보내주신다고 하십니다.

첫인상이 전부는 아니니 꼭 몇번 만나보기를 권하시네요. 그렇게 할겁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이것저것 고려하는 보수적인 분들이 많으니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걱정어린 말씀도 하시네요.
아직은 너무 자상하신 우리 커플매니저님.

웹진은 월 두명인데 9월분은 이미 진행되었으니 빨리 두명 선택하라고 하시네요.
아악.. 10월 부터 시작하는거 아니었어 !


* 프로필 받음

오후 2시 50분 2명의 프로필을 보냈다고 전화주셨습니다.
듀오 멤버스클럽에 접속하니 두분의 프로필이 도착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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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받음. 어디 성씨 정도만 나오고 웹에서 검색



제가 보는건 외모와 성격이 가장 큰데
사진이 없으니 외모를 볼 수 없고 성격은 만나봐야하니
결국 신장, 몸무게와 어떤 일을 하느냐겠네요.

첫번째 프로필.
1979년생. 160에 45 kg. 헉.. 너무 마른거 아냐 !
문득 57 kg 를 적은 저도 빨리 살을 찌우든지 체중을 살짝 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에 드는점 회사 소재지 : 여의도
어쩜 이렇게 같은 지역으로 해주셨을까 ?! ㅎㅎㅎ


두번째 프로필.
1979년생. 160에 43 kg. 더 말랐다. 인간인가 미이라인가 ?! -.-;;;

허거덕.. 술을 마시지 않음으로 적으셨네요 !!!!
술 못한다는 저도 맥주 2-3잔은 마시는데. 예전에 술 한잔도 안하시는분 만나서 조금 고생했는데...

인천이라... 나름 장거리네요.

그래도 치과간호사라 결혼 후에도 맞벌이 가능성이 높겠군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 어쩔 수 없는 나름 속물 근성... 여자분들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게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그건 어디까지나 부가적인 요인뿐.

중요한건 외모+성격+가치관에 몇가지 고려 사항 !


* 웹진

그보다 9월에 가입했고 9월 이틀 남았으니 웹진에 올려진 분 중 두분을 선택하라는 엄청난 요청에
부랴부랴 웹진에 들어가봤지만
검색해서 필터링 전혀 없이 어떻게 19 페이지(19 페이지 * 12 명 = 대략 228 명)를 검토해야하는지 ?!
이건 정말 주말이나 연차쓰지 않은 이상 힘들겠군요.

회원번호, 본관, 학력, 직업, 형제관계, 종교, 신장, 혈액형, 결혼여부
와 자신의 PR, 이상형 정보만 있는걸로는 정말 복권이겠군요.

저의 경우 웹진은 나이, 키, 학력 순으로 보게되네요.

종교 기독교보고 보통 독실한(?) 분들은 프로필에 나오기 때문에 봤더니 역시나
'목회하시는 부모님 아래서 성장해서' 바로 다음 ~

켁.. 자기 PR 이 없는 분 계시네요. 너무 성의 없어 보입니다.

직업 없어 그냥 통과할까하다 자기 PR 보니 공무원 대기 발령중이라고하는군요.
직업 없다고 그냥 통과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웹진은 이 정보만 보고는 힘드니 그냥 대충 찍어야겠네요.
(.... 대충 찍다라... 거참. 웹진은 정녕 로또인가 ?!)


* 프로필은 던져졌다.

두분 다 '1. 만남을 희망하므로 저의 상세 프로필을 전재 주시기 바랍니다.'를 선택했습니다.
이제 프로필은 던져졌고 처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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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27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가 여자 사진 먼저 볼 수 없는건가요?

    • mstoned7 2008.09.28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듀오의 경우 1차는 사진 없이 프로필이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프로필에서 ok 했을 때 서로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결정사 놀이 - 마침내 듀오 MEMBERS 접속 가능

- 가입업체 : 듀오
- 가입일시 : 2007년 9월 7일 (5일 째)
- 진행상황 : 서류 심사 중. 커플매니저 지정, 웹에 로그인 할 수 있음
- 작성일시 : 2007년 9월 12일(화) 새벽 00 시 25분

* 처음 떼보는 재직증명서

입사 10년차.
재직증명서라는걸 처음 떼봤네요.
주변 사람들은 그만큼 은행에 돈 빌릴 일도 없었다면서 부러워하던데.
저는 진정 몰랐습니다. 회사에서 용도를 물어볼 때 처음 신청하는거라 다른 사람들은
어떤 용도로 신청하는지 몰라 '결혼정보회사 제출용'이라고 솔직히 적었는데
재직증명서 '용도'란에 결혼정보회사 제출용이라고되어있네요.
이런이런... 푸하하하하 -.-;;;


* 매니저

오늘 매니저가 지정되었습니다.
윤모 커플매니저님이고 오늘 간단히 통화도 했습니다.
저는 커플매니저와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하는 줄 알았는데 상담매니저와만 얘기를 했네요.

물론 이분야 전문가이시겠지만 제가 소개팅 할 때도 사람 만나보고 기본 조건과 함께
외모, 느낌을 고려해서 연결시켜주거든요. 아무래도 한번 방문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 듀오 정회원

제 메일 계정으로 두통의 메일이 왔습니다.
담당커플매니저가 보낸 메일과 듀오 서비스 진행방식과 이용방법입니다.

듀오멤버스 클럽(http://members.duonet.com)에 들어갈 수 있네요.
이곳은 웹회원일 때는 들어갈 수 없는 곳이죠.

듀오 설문조사 팝업창 뜨네요. 설문조사 지나칠 수 없죠. 살포시 답변해줍니다.
부모님과 살건가, 아이계획, 결혼자금 등에 답변하니 정말 결혼시장에 들어왔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하지만, 예물, 예단 이런거 전혀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 다들 얼마나 하는지도 모르고...

듀오는 이성을 만날 기회가 '프로필 프로포즈', '웹진 프로포즈', '이벤트'로 나눠져있죠.

[프로필 프로포즈]는 아직 호적, 학력 증명이 끝나지 않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웹진 프로포즈]는 일부분 볼 수 있어도 상세하게 볼 수는 없네요.
신입 회원만 된다고하는데 검색도 안되고 16페이지(한 페이지당 12명) 총 192명의 프로필을
봐야하는데 이걸 볼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간략한 프로필을 보고 프로포즈하면 해당 회원님의 기본프로필을 월 2명 볼 수 있네요.
얘기는 들었는데 프로필보고 상세정보를 요청하는거네요.

솔직히 남자에게는 여성의 외모가 중요한지라 간략 프로필에서는 볼게 없네요.
이점에는 선우 커플넷이 훨씬 좋은 듯 합니다.

둘러보니 누님들이 꽤 많네요. (쿨럭...)

그리고 여성들 키가 프로필상으로는 다들 참 크네요.
2004년 20대 여성 평균이 159cm 인데 듀오는 참 장신들만 계십니다. 이야 ~

[이벤트]는 공연보는 것도 있고 다양하네요. 아무래도 160대 키로는 프로필 상에서 필터링 될
가능성이 높으니 이벤트가서 이빨 좀 까고 분위기 좀 띄워주고 어필해야할 듯 합니다.
하지만, 또 어쩔 수 없는 갑자기 밀려오는 소심함.... 쩝

* My Profile Box

이제 저는 어떻게 되어 있나 봅니다.
가입시 적였던 내용이 그대로 입력되어 있네요.
기본 묘합니다. 31년간 살았던 흔적이 문자와 수치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간단한 프로필, 나의 PR, 관심내용, 가치관, 신상사항, 학력사항, 직업사항, 가족사항

여동생 정보가 잘못되었군요. 이부분은 수정 요청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셀프인터뷰내용'을 작성해야겠습니다

호적, 학적 서류가 통과되면 이제 저는 본격적인 결혼정보 시장에 발을 담게됩니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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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니 2018.03.13 0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혹시 듀오에서 멤버스클럽가입을했는데...
    들어가는 경로가 어떻게 돼죠? 헤메고있어요 ㅠ 그냥 정식홈페이지만 돌돌...답변부탁그립니다 힝ㅠ


오전에 듀오에서 전화와서 재직증명서 의료보험증도 된다고 하는데 의료보험증이 집에 있네요.

처음으로 재직증명서를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 제증명 발급 원칙 : 당일 오전 신청 시 당일 오후 발급, 당일 오후 신청 시 익일 오전 발급, 필히 "제출처" 기재 요망(미 기재시 제증명 서류 발급 지연)

필히 제출처를 적어야 한다는군요.
그런데 적으려니 조금 뻘쭘했습니다.

'용도 : 결혼정보회사 제출'

허허허.. 이제 회사 만천하에 저 결혼정보회사 가입하는거 알게될 것 같네요.

이제 자기소개, 이상형, 사진 보내면되는군요.
이 역시 만만치 않은 작업이군요.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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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놀이 - 듀오가입

인생은 노는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결정사(결혼정보회사) 놀이를 해야겠네요.


* 듀오

2007년 9월 7일 금요일 5시 듀오에서 상담받기로했습니다.
듀오가 바로 강남역 7번 출구에 있었는데 저는 시티극장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죠.

12층에 올라가 오늘 만나기로한 분과 만났습니다.
조금 뻘쭘하더군요.

상담하시는 분은 편안한 느낌이었죠.


* 띄워주기

상담하시는분은 너무 띄워주십니다 TT

키 작다고해서 조금 걱정하고 컴퓨터쪽이라 어떤걸 상상했는데 그쪽과는 조금 거리가 멀어서 다행이다 부터
세련되었다
(평소보다 조금 신경썼죠. 후배들은 상담하는분과 선봤냐면서 오늘 막 놀리더군요.)
코가 잘 생겼다는 둥, 눈썹 짙다는 둥
(코 잘생겼다는 얘기는 가끔 듣지만 눈썹얘기는 또 처음이네요)
말을 잘한다는 둥, 유쾌한 분이라는 둥
(이 얘기는 가끔 듣고...)

아무튼 너무 띄워주셔서 그만 하셔도된다고 했습니다 TT


* 프로필 적기

이제부터 저의 상황이 수치화되더군요.
이름, 본적, 주민등록번호, 나이, 키, 출신학교, 직업, 직장, 직급, 하는일, 연봉, 재산, 가족, 취미
선호하는 여성, 몇가지 성향
쭉쭉... 적어나갔습니다.

취미 생활이 너무 많아 나름 적는다고 적었는데 심리극을 빼먹었네요. 쩝..


* 이상한 상황(?)

이제 검토 작업에 들어갑니다.

"나이는... 연상도 상관없으세요 ?"
"연하면 당연 좋겠지만 누나들도 어려보이면 크게 상관없습니다."
"그냥 1-2살 정도만 연상으로 하시죠."
"네"
"정말 직업 상관없으신가요 ? 선호하는 직업없으세요 ?"
"별로 상관없는데요. 일이란건 자신이 좋아하고 만족을 느끼면되는거라."
"음.. 직업은 그렇고 학력도 상관없네요 ? 고졸도 상관없으신가요 ?"
"고졸이라도 대화만 통하면되는데... 다만 제가 주변에 다 대졸자이니 실수로
 학번을 물어보거나 그런 실례되는 일을 할 수 있긴하지만..."
"굳이 그렇게 낮추실 필요는 없습니다. 전문대졸부터 시작하죠."
"아...네"

지금 생각하면 조금 이상한 상황이네요.
저는 범위를 낮출려고하는데 상담하시는분은 올리시고....


* 특별한 조건

"다른 조건은 없으신가요 ?"
"저 이런 조건 말씀드려도될지 모르겠는데..."
"말씀하세요."
"신해철이나 넥스트 좋아하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런 조건 얘기하는 사람 저 말고 또 있을까도 싶지만.....
아... 저번에 잡지사 인터뷰 할 때도 해철 형 꼭 인터뷰 해달라고 팬질했는데
여기서도 이렇게 팬질하고 있으니 ... 이놈의 팬질인생 ㅋㅋㅋ

"네..."
종이에 신해철이나 넥스트 좋아하는 분 선호라고 적으시더군요.
"그리고 울산 출신이나 울산분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이게 제 조건의 끝이었는데...
제가 그렇게 말렸음에도 꼭 적어주고 싶다면서 예쁘고 날씬한 분을 적으시더군요.
저야 그렇게해주시면 좋지만 상대가 거절하면 어쩌라구.... TT

정치성향도 얘기하려다가 이부분은 말았네요.
여성분들 중에 정치에 관심있으신분은 많이 없겠죠 ? 이것도 편견인가...

겉으로 들어난 조건은 맞춰줘도 가치관이나 생각은 제가 해야할 몫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카드로 1백 7만 8천원 일시불 긁고 싸인했습니다.

제 자기 소개, 재직증명서, 사진을 월요일에 보내기로하고 대략 40분의 상담 시간이 끝났습니다.


* 가입 때 마음 끝까지

이왕 가입은 했고... 서류 통과하고 오스트리아 출장갔다오고 추석 지나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겠네요.
부모님께 가입했다고 얘기하니 어머니는 자식이 여자친구 없어 결혼정보회사 가입한게 부끄러운지 남들에게 가입 사실 절대 알라지 말라고하시네요.
(허.. 거참. 그게 꼭 부끄러운 일인지...)

상담하신분은 좋으시던데 단순히 가입을 위한 상술이 아니었길 빕니다.
이미 카드는 긁어졌고 이제 최선을 다해야겠죠.
그 돈이 그냥 날아간다고해도 저는 이제부터 100만원짜리 인생경험하는 겁니다.
단맛도 쓴맛도 아니면 쓴맛만 맛볼 수도 있겠죠.

저의 소망은 지난번 결정사 모임 때 나와주신 여성분들 수준이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 결정사 가입했어도 소개팅 24x7 언제나 가능합니다.
주변에 참한 처자있으면 저에게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기 일에 재미와 보람을 가지고 회원을 잘 신경써주는 좋은 매니저 만나길 기대하며
(어차피 제 블로그에 다 올라갈 겁니다. ㅋㅋㅋ)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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