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가 떴다. - 대기업 가장 `피싱 메일` 출현 (디지털 타임즈, 2009년 7월 6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70702010860739003 - 대기업-포털 이벤트 사칭 개인정보 수집하는 신종 피싱 사례 출현 http://pr.hankyung.com/newsRead.php?md=A01&tm=1&no=415411 어떤 내용일까 봤더니 제품 무료 체험 등을 이유로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는 내용이다. 이런 일은 예전에도 종종 있었는데 이번에는 잘 알려진 업체인것 처럼 가장해서 비교적 크게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본인도 경품족이지만 경품족들에게는 자칫하면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이벤트 응모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