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정치/경제/사회'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1.02 비정상적인 주가 상승 이익 중 일부를 후원으로 (5)
  2. 2011.09.06 역시 안철수 의장님답다. (4)
  3. 2010.12.21 아름다운 재단 ... 결식0(제로) 캠페인 (3)
  4. 2009.05.31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참석

좀 재수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자랑질 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최근 안랩 주식이 갑자기 올라버렸죠.
이유는 많이들 아실 듯 하고 ...
최고 10만원까지 올랐는데 기념으로 한번 캡쳐해 놨습니다.

2011년 10월 안랩 주가 10만원

2011년 10월 안랩 주가 10만원


물론 지금은 반토막 났습니다. (5만 얼마 같던데...)

뭐랄까... 제가 보기에는 탐욕이란 표현이 적절해 보이더군요.


전 안 의장님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오른 주식을 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도 돈 좋아합니다. 싫어할 이유는 없죠.)
열심히 일해보자는 생각으로 회사 주식을 조금 가지고 있어 엄청나게 벌지는 못했습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합법적으로 벌었다고 해도 부당이익 같이 찜찜하더군요.

이런저런 고민하다가...
이익 중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역시 주변 반응은 자신에게 기부 좀 하라는 .....

평소에도 소득의 5% 정도 기부하고 있습니다. (에헴... 또 착한척 !!!)

일단 처음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후원했습니다.


예전부터 수요 집회에 한번 가고 싶었는데 잘 되지 않더군요.

뜻깊게 사용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은 민족문제연구소에... 한번

ps.

기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는데..
제 생각에는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야겠지만 억지로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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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잡다한 처리 2011.11.02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멋지십니다^^

  2. MaJ3stY 2011.11.05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는 학생이라 돈 기부는 못하고 요즘 봉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봉사할때도 돈을 내더라구요...??????

    그래서 무료봉사 알아보고 있는데 무료봉사 아시는것이 혹시 좀 있으신가요?! ㅎ

  3. MaJ3stY 2011.11.06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보육원 봉사라... 제가 사는 지역에도 보육원이 하나 있긴한데 알아봐야 겠네요 ㅎ

회사에서 안 의장님이 서울 시장 보궐 선거에 나올 수 있다는 기사에 많이 놀랐습니다.
예전부터 정치권에서 러브콜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일, 학업 핑계로 해외에 간 경우도 있었으니까요.

주변에서 "그 분 정말로 그래 ?"라고 했을 때 "평소 모습도 언론에 나온 그대로야. 그게 연기라면 정말 오랫동안 연기하시는 거겠지."라고 답을 했죠.

다행히 출마 고려도 고민하는 정도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터뜨린거였죠.

MBC 시사매거진 2580을 보기 전까지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현재 집권세력 확장 반대' 그리고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이 나가는게 좋을 수 있다'는 인터뷰를 보고 역시 내가 알던 사람이 맞구나 생각했죠.

정치적 성향은 합리적 보수가 맞겠죠.
- 현집권 세력 반대면 좌파라는 시각에는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얼마전 극우파 신문에서 공격 당했을 때 안랩 스쿨 때 조금은 억울했던지(?) 한 말씀하셨죠.
- 회사 사람들과는 농담으로 뒤끝 있다고 했습니다만...
그리고, 안랩 사장님 시절에도 가끔 정치인에 대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때 느낀건 다행히 극우는 아니겠구나 생각했죠.

그리고, 9월 6일 예상대로 박원순 변호사에게 양보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제가 아는 안의장님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제가 지켜본 안의장님 성향은 꼭 본인이 하겠다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도 본인 외에 다른 사람이 하겠다면 언제든지 넘기려고 했었습니다. 하겠다는 사람들이 나타났을 때 소스코드도 넘긴 걸로 알고 있구요. 하지만, 그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 인지 실망스럽게 행동했었구요. 또,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를 처음 만들 때도 다른 사람에게 경영을 맡기려고 했지만 아무도 하겠다는 사람이 없어 본인이 하고 좀 더 잘하기 위해 경영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간거구요.
- 그걸 두고 또 몇몇 언론은 비판하더군요.

일부에는 종잡을 수 없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안의장님의 삶을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예상 할 수 있었죠.

- 친박 “안철수, 종잡을 수 없는 사람” (동아일부 2011년 9월 6일)
http://news.donga.com/3/all/20110906/40125078/1

마지막으로 출마설에 주가는 계속 올랐는데 개인적으로 걱정했습니다.
만약 나와서 당선되면 안의장님 성격상 특혜 시비로 분명 서울시에 안랩 제품 채택은 물 건너 갈꺼라 생각했죠.

아직은 제가 아는 안의장님 모습 그대로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ps.

저도 그렇고 다른 회사 사람들도 궁금해 하는 사항인데...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안의장님이 회사 화장실에서 큰 일보는걸 목격한 사람이 없더군요.
미스테리 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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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 2011.09.08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속으로 약간 생각했었는데...
    안철수 박사님 서울시장 되시면...
    안랩 제품 서울시에는 납품 안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을...

  2. 철이 2011.09.22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마지막 재밌네요
    화장실에서 큰 일보는걸 목격한 자가 없다니..ㅎ;
    예전에 빅뱅 대성이 다른 멤버들과는 절대 화장실 같이 안간다고 했는데 프라이버시가 중요하다고 해서..ㅎ; 그런이유일지도 모르겠네요 ㅋ

  3. 하~ 2011.09.23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상하좌우를 가르려는 것은 아니지만...
    ...
    윗 분들 일수록...
    시간적 여유도 많고...상사적 측면이나 이미지상...속 관리도 잘 하실 것 같구요...
    ...
    내향성일수록...(제가 좀 내향적이라)
    낯가림이 조금더 있고...방구 틈? 같은 거...잘 못 하잖아요...^^...


오늘 손석희의 시선 집중을 듣다가 아름다운 재단의 결식0(제로) 캠페인을 들었습니다.

내년 예산에서 결식 아동 예산이 0 원이라고해서 이슈가 되었죠.
물론  결식 아동 예산은 중앙 정부가 아니고 지방 정부의 몫이고 몇년 동안 한시적으로 중앙정부에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다행히 결식아동 급식비 차질 없이 지원한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 결식아동 급식비 차질없이 지원
http://www.clubcity.kr/news/articleView.html?idxno=68607


정치색을 떠나 결식0 캠페인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홈페이지 : 아름다운 재단  https://www.beautifulfund.org/foundation/main/view.jsp?c_no=006052
- 블로그 : 결식0제로 캠페인 http://babsos.tistory.com/

저도 예전에 공무원들 강연비를 절반 가까이 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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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별 2010.12.21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상 급식...말이 많지요...
    그런데, 학부모들이 돈을 안 내는 쪽으로 가면...
    급식은 공짜라는 생각으로...
    운영,적정성,효율성(섭취)이 떨어질 것 같네요...단가 인상에도...무뎌질테고...
    ...
    그리고...대상의 문제도 있는데...사학,군인 연금<->국민 연금도 그렇고...
    전부 무상은 좀 그런 것 같습니다...
    ...
    특히...시의회/도의회를 없애야 할 것 같다는...
    얼마 전 뉴스를 보니...스마트폰 사달라고...다른 예산 삭감하고...없는 예산 만들어서...흥청망청하네요...
    ...
    급식관련 뉴스 검색해 보면...이런 뉴스들이 있습니다...
    ...
    포퓰리즘 유령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25&aid=0002060392
    ...
    DJ, 노무현 정권 때는 왜 무상급식을 실시하지 아니하였는가?라",
    과거 그들의 정권하에선 무상급식 대상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인권 침해에 시달여야 했단 말인가?
    http://www.kgbnews.kr/sub_read.html?uid=5185&section=sc3
    ...
    뉴스를 더 찾아보면...
    2005년?정도쯤...
    민주노동당에서...무상 급식을 처음 주장한 것 같네요...
    ...
    도/시의회 없애고...
    그 돈으로...저소득층만 무상 급식 지원하면...
    ...
    4대강 공사 삭감하고...
    비행기랑 잠수함, 항공모함 좀 만들었으면...
    (중국/일본 놈들 때문에)
    ...
    다른 뉴스에선...ufo가 나타나는 곳마다...
    핵무기가 불능 상태?가 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
    2011년에 외계인이...
    지구에 놀러(?) 온다고 했다는 얘기도 있고...
    ...
    여튼...즐거운 연말 되시고...2011년 잘 맞이하시길~ ^^;...

    • 초록별 2010.12.30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작극들이 많네요...
      보험 사기부터...나이롱 환자들도 그렇고...
      미네르바는 박찬종의원 변호...ㅋ...
      ...
      포퓰리즘도 많이 이용하는 것 같고...
      물타기도 많이 이용하는 듯...
      ...
      쭝궈와 쪽바리...두 나라가...mb도 움직이게 만드네요?^^;...
      ...
      쥐식빵 제보자, ID 고의 도용 확인 [서울신문]
      ...
      이른바 쥐식빵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수서 경찰서는 28일,
      제보자 김모(35)씨의 명의 도용과 관련,
      ...
      거짓 진술을 입증할 핵심 증거를 포착했다.
      ...
      경찰에 따르면,
      폐쇄회로CCTV와,
      컴퓨터 등을 분석한 결과,
      ...
      김씨가 우연히 접속돼 있던 컴퓨터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타인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를 입력해,
      인터넷 사이트에 로그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
      경찰 관계자는 “CCTV와 아이피 등을 조사해,
      접속시간 및 PC방 방문 시간을 대조한 결과,
      김씨가 PC방에 들어온 뒤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른 다음,
      해당 사이트에 접속,
      타인의 아이디로 게시물을 올린 정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컴퓨터 기사로 수년간 일한 김씨(35)가,
      추적을 피하기 위해,
      타인의 아이디로,
      게시물을 올렸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
      ...
      경찰 관계자는 “이뿐 아니라,
      김씨의 진술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가 몇 가지 더 있어,
      ...
      자작극을 벌였을 개연성이 크다고 보고, 조사 중"
      ...

    • 2011.01.12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휴가를 내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에 참가했다.

12 시 반쯤 서울광장 근처로 이동했다.
이미 많은 노란색 물결을 볼 수 있었다.


역시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조금더 앞으로 가려했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 자리 고수



노란색 풍선이 날아왔고 그걸 쳐서 뒤로 넘겼는데 실수로 옆 사람이 들고 있던 노란 풍선을 쳤다.
(아... 죄송합니다.)


앞의 화면은 안 좋아 뒷자리는 더 큰 화면을 봤다.
그건.... 바로 디지털 조선일보
'저걸 봐야하나'하는 마음의 갈등도 많았는데 누군가 !@#!$%@#%#$^#$^#^#$^@#$ 외친다.
그리고, '맞어 맞어'하면서 사람들은 앞을 본다.

아마도 우리가 보는게 무엇이냐면서 한 소리 했나보다.
다행히 난 라디오를 같이 듣고 있어서 화면이 작아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라디오가 없으면 앞에서 어떤 노래를 부르자고 하는지 어떤 내용인지 전혀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이동했다. 많은 사람이 그에 따라 이동했고...
사람들이 너무 많아 움직임이 너무 늦었다.


YTN 건물을 지날 때 직원들이 노란색 비행기를 날렸고...
사람들은 박수 쳤다.
너무 짧은 순간이라 사진으로는 찍을 수 없었다.


원래....
교통 통제하던 곳이 서울광장 부근 이었을거다.
하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고 운구차 이동하면서 사람들이 따라가면서 서울역까지 교통이 마비되었다.

버스에 갖힌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그리고, 몇몇 사람들이 정치구호를 외치기도 했지만...
정치와 달리 순수하게 온 사람들도 있고 말리는 분위기였다.

어쨌든...
6월이 어떻게 요동칠지....
기대반우려반이다.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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