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의 선 (Flatliners)




고등학생이었을지 대학생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1990년 대 중반에 TV에서 본 듯 합니다.


요즘은 볼 수 없는 영화 포스터를 봤고 다소 에로틱한(?) 제목이라 야한 영화는 아닐까 혼자 생각했었죠.

영문 이름은 죽다 군요. (직설적이네요.)


20 여년 전에 봤지만 굉장히 인상 깊었고 영화를 봐도 결말을 대부분 잊어 버리는데 이 영화는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1990년 상영된 영화를 다시 보면서 이 작품도 봤네요.


사후 세계에 관심이 많은 의학도들이 약물로(아마) 죽었다가 다시 소생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죠. 부작용은 마음속 죄의식 입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고 '죽음'에 대한 생각은 죽는 순간 까지 우리를 따라다니겠죠.

게다가 저는 10년 전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들고 (생명에는 큰 지장 없는 암이었다는건 나중에 알았죠. 많은 사람들 처럼 암이라고 하면 그냥 죽는 건줄 알았으니까요.) 깜짝 놀란 적도 있으니까요.


많은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얘기되는 죽은 후 물 (자궁 속 무의식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다시 살아난 얘기는 정말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에 의한 환각일까요 ?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됩니다.


지금은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윌리엄 볼드윈는 당시 인기가 많았나 보네요. 이 작품 전에 본게 말로만 듣던 '분노의 역류'인데 거기서도 주연으로 나오니까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덤으로 유명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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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1980년 대 초중반) 삼촌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봤죠.

헬기가 나오고 마지막에 주인공인 헬기를 부숴버리는 장면만 기억났는데

그게 블루썬더(Blue Thunder)(1983)였습니다.


당시 울산 쥬리원 백화점 건너편 극장에서 한국 공포영화(여곡성 ?)와 함께 봤죠.

여곡성은 1986년작이라 초등학교 입학전이라 맞을지 모르겠네요.


그냥 악당 남자가 여자 귀신을 칼로 공격하는 장면만 기억납니다.


* 줄거리


베트남전 참전 출신 경찰 헬기 조정사가 음모에 휘말리고 이를 극복한다 입니다. 


살인까지 하는 악당들...

- 그런데 정부 관계자들... GG




우연히 시험제작된 헬기로 도청(?) 중...





이걸 도청한게 들켜 동료 경찰이 죽자 시험 헬기를 타고 도망 나온 주인공..

헬기를 격추하기 위해 F-16까지 등장 !!!!



(Falcon 에서 많이 보던 화면... ㅋ)


열추적 미사일은 음식점에 그대로 맞아버립니다.

(이부분도 기억 나네요.)



하늘에서 떨어지는 고기들...

(어릴 때라 이 장면보고 막 웃지 않았을까요 ?)



다시 발사된 미사일은 유리창에 반사되는 창에 그대로...

(가능한가 ?)




또 다른 헬기 공격에 피를 흘리는 주인공.

(죠스에 나오셨던 그분 !)



qf


쫓고쫓기는 공중전 !!!



싸움이 끝나고 헬기를 기차와 충돌 시켜 파괴...





* 추억


30년 만에 다시 보는 작품이네요.

30년 전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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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RumerTest 2014.06.01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llo. And Bye.


캐리를 처음 본건 1994년 쯤 산 영화 책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공부 안한다고 말도 없이 버린 듯 합니다.


2013년 작도 있지만 제가 아직 못봤네요.


* 줄거리



캐리는 순결을 강조하는 광신적인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그녀는 고등학생 때 처음 생리를 하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됩니다.


파티에서 그녀를 골탕 먹이려고 친구에 의해 돼지피를 뒤집어 쓰게 되죠. 하지만, 그녀는 초능력이 있었고 파티장에 있던 사람 대부분이 죽게 됩니다.


* 앗.. 이 사람은 ?!


존트라볼타 젊은 시절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이 고등학생 ?!)



종교에 지나치게 빠진 사람은 무섭습니다.






* 파티


영화 속에는 미국의 이런 파티가 나오죠.



캐리를 잘 챙겨주시는 선생님



하지만, 돼지 피가 준비되어 있었죠.




캐리를 돕는 친구가 뭔가 이상한걸 발견했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돼지피를 뒤집어 쓴 캐리....


이 영화의 대표적 장면이죠.

책에서 흑백으로 봤을 때와는 또 다르네요.




캐리 눈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비웃는 것 처럼 느낍니다.



믿었던 선생님 마저...

(하지만, 캐리의 착각이죠.)





여기서 부터 결말인데...

오래된 작품이라 결말을 대부분 알 듯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에서 영화 줄거리에 이미 초능력으로 사람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이 나오더군요.


* 캐리의 복수


화면이 2개로 나뉘어 진 독특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사람들은 도망가려 하지만...



염력으로 다 죽고 맙니다.

(친구 한 명 빼고...)



* 어머니...


집에 돌아온 캐리

하지만, 어머니는 캐리를 죽이려 합니다.






공포에 사로 잡힌 캐리...



캐리의 염력으로 어머니도 죽습니다.




집도 불타 버리고...







캐리를 기억하는 친구가 찾아오며 영화 끝납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친구가 1999년 2편에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댓글 보니 크게 히트는 못했나 봅니다.




공포 영화 중 유명한 작품입니다.


억압적인 어머니...

학교 왕따...

초능력을 이용한 복수 (?) 

약간의 통쾌함도 있지만 상관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안타까움도 크죠.

현실에서는 (적어도 미국에서는) 그런 고통을 받은 사람들이 총을 들고 쏴버리죠.

여러가지 여운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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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Runner (1982)


1982년작 블레이드 러너 입니다.



미래(지금으로 부터 몇 년 후 !) 인데 어둡네요.



어릴 때 봤던 기억은 비오는 장면이었습니다.



미래인데 컴퓨터 화면은 1980년대 기술이 그대로 사용되었네요.



2016년에 이런게 나온다고 ?!



하지만, 수명은 달랑 4년...

(효율성은 최악이네요. 만들면 적자 일 듯...)



비서도 복제인간.











복제인간을 찾아 죽이다가 죽을 뻔합니다.



비서가 살려줬네요.



미래는 일본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복제 인간들은 더 오래 살기를 바랍니다.





창조자에게 다가가 더 살게 해달라고 합니다.








인간이 신을 만나서 물어봤을 때도 저런 답을 하는건 아닐까요.... (아...)

그는 결국 창조자를 죽이는 죄를 범합니다.


최후의 싸움...




기억의 왜곡이란 이런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메달려 있던게 복제인간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주인공 이었군요.



복제인간은 수명을 다해 죽게됩니다.






다음에 명대사라는데 캡쳐를 못했네요.. ㅎ



비서를 찾아와 사랑을 고백하고 도망갑니다.



암시한다는 종이학...



1982년이면 30년도 넘었는데요.

복제인간을 논하기에는 시대를 너무 앞서갔을까요 ?


블레이드 러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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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객장 2014.04.27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게용 앞서간듯 2055년이후에야 좀 가능하지 않을까도 싶구요. 그것도 이른듯한..

  2. 마크 2014.06.14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명이4년이라고 효율작이지맛하다구요?영활 잘이해못하신듯,,,인간이 리프리칸트를 두려워한나머지 수명을 4년으로제한한거임 일단만들어진 리플리칸트의생명을 연장할순없구요

    • mstoned7 2014.06.18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4년이라 효율적이지 않다고 한건 공상비과학대전에 나온 내용이 어느 정도 들어갔습니다. 인간은 수명 연장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투로 말했는데 수명 제한을 뒀나보군요. 다음에 다시 보면 유심히 보겠습니다.

      그래도 비싼 돈 들여 4년짜리 복제 인간 만드는건 경제적이지 않은 듯 합니다.

  3. 쥬신 2015.01.21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글이지만, 이 블레이드 러너를 보고 리뷰들을 찾다가 들렀습니다.
    블레이드 러너, 시대를 너무 앞서갔고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본문 내용 중에 하나 참고하셨으면 좋은 게 있어서 잠깐 씁니다. 마지막 장면에 종이학이라고 하셨는데, 음... 뭐랄까. 주인공이 복제 인간이라는 암시가 많이 나왔었죠. 중간에 주인공이 유니콘...맞나? 그걸 꾸는 꿈을 꾸죠. 그리고 마지막에 주운 종이학...이라기 보다는 종이유니콘? 이죠. 종이학이라기보다는.... 그래서 주인공도 그 꿈이나 추억이 남들에게 알려진 복제인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픈결말에 가까운 결말이지만 정말 잘 보고 갑니다!


괴수물의 고전인 Beast From The 20,000 Fathoms (1953) 입니다.


무려(!) 흑백 영화입니다.

고지라에 영향을 많이 준 헐리우드 영화라고 합니다.


이런 고전 SF / 괴수 영화 너무 보고 싶습니다.. 흑


남극에서 실험하다가 괴수(공룡 !)이 깨어납니다.

- 안 얼어죽었냐.....





배를 박살 내고 ...








뉴욕으로 갑니다.

(아니.. 왜 뉴욕으로 ?!?!?! 일본 괴수는 토쿄로 가더니만.. ㅎㅎ)





피해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180명 죽고 1500명 부상이라니...




공룡이라는걸 확인합니다.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습니다.

(음... 새끼인가...)







자자.. 화학약품 등장이오 ~~~~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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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 (2013)

- 감독 : 노덕
- 출연배우 : 이민기, 김민희
- 상영정보 : 2013년 3월 21일 개봉
- 영화장르 : 멜로/애정/로맨스
- 홈페이지 : http://loveis2013.kr/






글 후반에 결론을 포함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안 본 분들은 후반부를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 줄거리

몰래 사내 연애하던 그와 그녀는 헤어졌다.
회식자리에서 욱하는 성격에 그들의 관계가 들통나 버린다.
상대에게 소심한(?) 복수도 하다
새로운 만남을 가지기 시작하다 어떤 일을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되는데...


* 공감 500 % ?!

많은 사람들이 공감 간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지금 생각하면 연애할 때 부끄러운 찌찔한(?) 행동은 했어도 딱히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많았다.

- 받은 선물 돌려주기 (왜 돌려주지 ?)
- 몰래 상대 SNS를 방문하거나 로그인해보기 (몰래 로그인은 범법행위인데 ?!)


아내와 연애 때도 결혼 후에도 딱히 싸운 기억이 없는 다소 밋밋한(?) 연애와 결혼 생활 중이다.
- 혹시 그렇게 믿고 싶은지 모르겠지만...

남녀의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중 하나가...
연애 할 때 남자들은 평소 자신의 능력보다 가속하기 마련이고
여자들은 그 가속된 속도를 그 남자의 평상시 속도라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남자는 가열된 연애엔진은 언젠가 식혀줘야하고
그때 여자들은 남자가 변했다고 생각하면서 문제가 더 커지지 않을가 싶다.
(시간은 다소 100일 쯤 ?!)

개인적으로는 연애하며 엄청나게 가속한적이 없었다.
처음에는 이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게 아닐까도 생각했지만
사람이 바뀌어도 여전히 나는 밋밋한(?) 감정을 가져 결국 이게 나구나하는 생각을 해봤다.
- 그점에는 이런 사람을 결정해준 아내에게 감사 !!!!!

참...
현명한 남자라면 같이 영화 본 여자에게 "너도 헤어지고 나서 상대 홈페이지에 몰래 들어가보고 했어 ?"
이런 질문을 하지 말길...

커플의 평화와 가정을 평화를 위해서는 지난 일은 아예 묻지도 말고 궁금해하지 않는게 좋을 듯 싶다.



*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 ? 비현실적 직장생활은 ?

영화는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라는 평이 많다.
하지만, 직장생활은 어떤가 ?

스탠다드차타드 은행을 배경으로 천사같은(?) 회사 분위기를 보여주지만
금융권은 보수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직장내 분위기를 흐리는(?) 그런 문제를 과연 그대로 둘지는 의문이다.

둘 중 한명은 회사 그만뒀어도 벌써 그만 뒀을 듯 싶다.




ps.

연애의 온도 후속작은
'결혼의 온도'는 또 어떨까 ?



-------------------------------------------------------------------------------------------------






* 스포일러

***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 시작입니다. 영화를 안 본 분들은 가급적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이 둘은 결혼까지 이어지기 힘들 듯 싶다.
이 둘은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둘의 헤어진 이유에 여자의 실수로 다른 남자와 잤고 남자가 그걸 알고 있다는 문제가 있다.
게다가 그 상대가 같은 회사 (부서는 다르지만) 사람이다.

이 둘의 관계가 지속되기 힘든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다.


남자는 여자와 관계를 가질 때 마다 그 차장의 얼굴이 떠오를텐데

여자는 계속 미안해하지 않을까 싶다.

- 사실 남자 역시 여대생 여자 친구와 사귀면서 관계를 가졌을 수 있다. 팟캐스트 씨네19에서 해결해 주려나...



결혼은 어떻게 한다고해도 평생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

쿨하게 그 문제를 개의치 않는다면 모르겠지만 불행히 남자 주인공이 보통의 남자와 비슷하다는건 영화 곳곳에 나타난다.

극장에서 영화 볼 때 남자 친구 몰래 다른 남자와 자는 장면을 불편해하고
남자들끼리 모여 술 취한 여자와 뜨거운 하루밤을 보낸 얘기에 키덕거리는 동료들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그렇게 그 둘은 다시 헤어지고...

영화 마지막 시간이 흘러(1년 이상 흐르지 않았을까 싶다. 남자 주인공이 대리에서 팀장이 되었으니)
그들이 다시 만나고 연애 할 것 처럼 보이지만

그 둘을 헤어지게했던 요인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다시 헤어질 확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냥 헤어지고 서로 새로운 사람 만나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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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수사대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2012년 5월 30일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SBS 드라마 유령...

 

사이버수사대 특성상 보안 얘기가 나오죠.

악성코드 얘기도 나오죠.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몇 년만에 드라마를 한번 봐야겠네요.

 

그리고, 드라마를 봐야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

 

- 5월 31일 추가

 

수, 목 SBS 드라마가 5월 30일 부터 반영되었죠.

유심히 보시면 마지막에 안랩이 나옵니다.

해당 작품은 사이버수사대와 안랩에서 기술 자문을 했습니다.

 

안랩 여러 연구원에 참가했고 저는 5,6화 부터 참가했습니다.

1,2화는 대본을 못봐서 드라마 보고 알았네요.

- 사람이 바뀌는건 5,6화 대본보고 알았지만요.

 

3,4화에서 나올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관심가질 만한(?) 악성코드.. 보안은.. 5,6화에 대거 나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내용으로 자문했지만 드라마이니 다소 과장은 있을 겁니다.

처음에 작가분이 시나리오 써 왔을 때...

"그거 기술적으로 불가능합니다."라고 조언에서 작가분이 당황했었다고 하더군요.

 

현재 기술로도 가능한 사건들...

현실보다 드라마에서 먼저 선보이게 되네요.

 

드라마를 통해 사람들이 보안에 대해 더 신경썼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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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벌새 2012.05.27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기술 자문이라도 하셨나요?ㅎ

  2. mstoned7 2012.05.3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화 재미있더군요.

  3. HS 2012.06.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ㅎ 한번 챙겨봐야겠네용~~ :)

  4. 지구 2012.08.09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부 좀 보다가...
    중간 못 보고...
    오늘 마지막화 봤는데, 재밌네요...
    ...
    ps>나름 교육 효과는 있는 것 같은데...
    작가님 남편분(pd) 카메오로 출연한 것은 그렇다치는데...
    ...
    전작도 그렇고...사람들 많이 죽는다는 것이...흠...


- 감독 : 조셉 코신스키
- 배우 : 제프 브리지스 / 개럿 헤들런드 
- 장르 : SF / 액션 / 어드벤쳐
- 시간 : 125 분
- 개봉 : 2010년 12월 29일
- 국가 : 미국


2011년 첫 영화 !


* 줄거리

갑자기 사라진 아버지...
시간이 흘러 아들은 아버지를 찾아 가상현실에 들어가고 거기서 우여곡절 끝에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현실 세계로 돌아오기 위한 모험을 감행한다.

* 내용은...

정말 가상 세계에 들어온 듯한 눈요기는 괜찮았지만..
영화의 재미는 보통 정도였다.


* 원작이 보고 싶다.

원작은 1982년작
흥행에는 그리 큰 성공은 못했지만 당시 사용된 컴퓨터그래픽은 이래저래 파란(?)을 일으켰다고 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갔다고 할까...

비슷한(?) 가상세계가 나오는 매트릭스가 대성공을 한게 거의 20년 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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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뿐인지구 2011.02.10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설 명절에는...공중파TV...거의 완전 재방송 연예 프로그램만 틀어주던데요?...
    ...
    주말 영화 소개 프로그램 보니...젊은 가짜(!!!) 아버지 나오고...늙은 진짜(!!!) 아버지 나오던데...
    ...
    ps>이상하게...safari가 cpu90% 먹고....버벅거려요...해킹 당하는 건가요?...



나니아 연대기 : 새벽 출정호의 항해(2010, The Chronicles of Narnia : The Voyage of the Dawn Treader)

- 제작사 : Fox 2000 Pictures, 20th Century Fox Film Corporatio, Walden Media
- 배급사 : 20세기 폭스
- 공식홈페이지 : http://www.narnia3.co.kr/

- 20자평 : 질풍노도 사춘기 성장 판타지... 판타지 작품으로는 좀 짧음

* 나니아 연대기

판타지 소설라고는 반지의 지배자와 해리포터만 알고 있을 때 2005년 나니아 연대기라는 작품이 개봉했다.
하지만, 솔직히 기존 1편, 2편은 다소 지루했다.
- 판타지라는 이유로 꿋꿋하게 보는 나도 참.. 뭐.. 황금나침반 정도는 아니라서 다행이랄까
이제는 내용이 흐릿한 1편, 2편에서 사자(아슬란)이 나타나기 전에는 주인공은 큰 힘도 활약도 없었던 기억이 난다.

어린시절 변신로보트 만화영화 볼 때...
처음부터 합체해서 싸웠으면 금방 이겼을 텐데...
왜 저렇게 질질 끌고 당하다가 합체할까하는 안타까움과 같았다고 할까..
 
주변에 이렇게 판타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건지..
투덜거리며... 혼자 극장에 갔다.

* 줄거리

2차 대전이 한참인 영국.
영국 친척집에 살던 에드먼드와 루시
이들을 탐탐치 않게 생각하던 사촌 유스터스와 함께 액자를 통해 다시 나니아로 들어간다.
세계를 위협하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7개의 칼이 필요하다.
칼을 찾기 위해 다시 한번 여행을 떠나는데..


* 기독교적 세계관

처음 기대했던건 마법을 쓰고 대규모 전투가 있는 작품을 기대했었는데...
나중에 이 작품이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했다는걸 알았다.

1편은 '부활'을 표현했다면 이번 작품은 '유혹'이 아닐까 싶다.
재물에 대한 유혹... 외모에 대한 유혹... 등이 나타난다.

그렇다고...
비기독교인이 반감을 가질 정도의 작품은 아니다.

* 총평

기존 시리즈가 2시간이 넘는데 비해 시간이 다소 짧다. (112분)
등장 인물이 바뀌었고...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한다.

볼만한 전투신은 마지막에 존재하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ps.

오늘은 해리포터를 보러간다.
다들 얼마나 컸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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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별 2010.12.3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d 영화가...두통이나 눈의 피로감을 높인다는...뉴스를 보았는데...
    3d...영화관이나 tv,콘텐츠 역시...한 때의 유행일까요...
    ...
    안경 안 쓰고 보는 3d도 나왔다던데요...
    ...
    거복이 나오는 애들 영화는...웬지...니모를 찾아서랑 비슷할 것 같다는...
    (네이버 영화에서...비슷한 부류의 영화로, 몇개가 나오더군요...)(흥행 실패인지 광고도 이젠 안 한다는...)
    ...
    ps>하긴...영화관을 저는 안 가서...^^;...(영화를 거의 잘 안 본다는...)
    ...
    ps>스타더스트 재밌더군요...

    • 2011.01.10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11.01.11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

    • 초록별 2011.01.12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헤리포터...잘 보셨나요?...
      ...
      상편/하편 나눠서 하는 것 같은데...
      인터넷상에선 별점? 평가가 떨어지는 편인듯요...
      ...
      ps>전 아무래도 tv에서 틀어줄 때쯤이나 볼 듯요...^^;
      (헤리포터 시리즈는...
      전부 tv에서 봤다는...)
      ...
      요새 명절 땐...머털 도사...안 틀어 주나봐요...


예고편에 낚인 걸 알고 본 스카이라인

- 감독 : 콜린 스트로스 / 그렉 스트로스
- 배우 :  에릭 벌포 / 스코티 톰슨 / 데이빗 자야스 
- 시간:  93 분
- 개봉 :  2010 년 11월 24일
- 국가 : 미국

- 홈페이지 : http://www.skyline2010.co.kr/

- 20자평 : 예고편은 인디펜더스데이류, 내용은 좀비 영화 느낌
- 데이트용 : 싸대기 맞을 각오를 하라 !

* 인디펜던스데이 느낌나는 예고편에 낚임

스카이라인 예고편을 처음보는 순간 오랫만에 등장한 인디펜더스데이 느낌의 영화라고 생각했다.
11월 25일 개봉일을 나름 기대했는데 우연히 본 인터넷 영화평은 별 2개
불안했다.
지금까지 예고편에 낚인 영화가 얼마나 많았던가...
결국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영화를 봤다.

아무래도.. 누군가 같이 보러갔다가는 싸대기 맞을 듯 해서
혼자 보러갔는데... 그러길 잘했다.


* 건물 안에서...

줄거리는 간단하다.

부자가 된 친구 집에 놀러온 주인공
갑자기 하늘에서 뭔가 떨어지더니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들을 피해 도망치기를 계속 시도한다.
실패하고 도망치기를 또 시도한다.
도망치다가....

영화 대부분은 건물에서 도망치려는 내용만 나온다.
예고편에 나온 전투장면은 예고편이 거의 전부다....


* 하늘에서 내려온 좀비들

이 영화를 보면 계속 생각나는건..
좀비나 괴물 영화다 -.-;;
좀비 영화를 보면 갑자기 나타난 좀비에 사람들이 도망다닌다.
그리고, 좀비들에 물려 가까운 사람들이 괴물이 된다.

사태가 발생한지 하루인가 이틀 지나 군대가 출동한다.
도대체 미 국방부는 하루동안 뭐한걸까 ?

그래도... 흔해빠진 무기력한 군대가 아니다.
적어도 종종... 외계인을 무찌르기도 한다 !
그래서 볼만 할꺼라 생각했는데...

 












* 결말 (스포일러 주의)

-- 다음부터 영화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안본 분들은 읽지 마세요.








예고편을 다시 보니 나오던데...

그렇게 도망친다고 고생하더니..
결국 외계인에 잡힌다.
그리고.. 외계인은 무슨 이유인지...
인간의 뇌를 추출해 그들의 장비(로봇 ?! 생명체 ?!)에 투입한다.

하지만, 주인공은 어떤 이유에서 인지...
- 외계 광선을 맞아서 ?!
뇌가 추출되어 외계인 로봇에 주입 된 후에도 자신의 의지를 가지게 되고..

외계인 무기의 힘을 빌려...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자신의 아이를 위해
외계인들과 싸우려고 할 때 영화는 끝난다.


결국 1편은 2편을 위한 작업이었던 것인가 !


아쉽게도..
이래도 2편 나오면 볼 듯 싶다.
매번 재미없다고 느끼는 판타지 시리즈 물을 보는 것 처럼... TT



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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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1.3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10.12.02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하나뿐인지구 2010.12.03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류든,일류든...외계인을,
      좋게 보는 곳도 있고,
      나쁘게 보는 곳도 있고...그런데요...
      ...
      오늘 아침 nasa 기사는...저도 약간은 실망...^^;...
      ...
      2012년에...종말이 온다...홍수가 온다...
      별 말이 많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거의 가짜인 경우가 많으니)

    • 2010.12.03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하나뿐인지구 2010.12.04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씨가 많이 춥네요...^^;...외계인들도 왔다가 돌아갈 듯ㅋ...

    • 하나뿐인지구 2010.12.06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군 기강 해이 및...
      군 장비 노후화로...
      군인들도 죽어나가는 마당에...
      ...
      해병대 2배 늘린다라...
      ...
      무슨 스타크래프트 전쟁 놀이하는 듯...
      ...
      ps>군대의 의미는 전쟁 억제력인데...
      북한이 왜 미친짓 해가면서...핵 개발하는지...
      mb는 무슨 생각인 건지...언론,여론에 놀아나나...

    • 하나뿐인지구 2010.12.1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새...화성인 보리스?라는 소년의...얘기가...
      tv(mbc 서프라이즈)랑, 블로그 등에...
      많이 나오던데...
      ...
      시공을 초월하는 우주선이라...
      화성 외계인들은 정말 전멸한 걸까요?...
      왜 지구로 온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