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위협 (악성코드, 취약점)/보안위협 뉴스

LG전자 스마트TV 보안 문제 제기 - 논쟁 중

쿨캣7 2026. 9. 14.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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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9일 LG전자 스마트 TV가 화면이 꺼진 대기모드에서도 음성을 녹음할 수 있으며, 해킹될 경우 집 안의 대화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보안 연구 내용이 공개됩니다.

 

216,000,000 Spy TVs | The LG Smart TV Problem 

https://youtu.be/6IFVTcM28KA?si=-PoiNcQCWGEG-2WA

 

 

https://x.com/GamersNexus/status/2096722351803048298

 

X에서 GamersNexus(@GamersNexus) 님

 

x.com

 

 

크게 다음 보안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1) 테스트와 무관한 스마트폰 및 스마트워치를 찾기 위해 로컬 LAN을 적극적으로 스캔하는 행위
(2) 신호 강도 및 위치 데이터와 함께 주변 Wi-Fi 네트워크를 매핑하고 기록하는 행위
(3) 이더넷 케이블이 물리적으로 분리된 후에도 화면이 꺼진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서 마이크를 이용해 오디오를 캡처하는 행위
(4) 녹음된 오디오를 로컬에 저장하고 네트워크 연결이 복구되면 자동으로 LG Ad Solutions 인프라에 업로드하는 행위

 

LG Smart TVs Discovered Recording Audio in Standby & Scanning Networks (2026.09.09)

https://www.avertium.com/flash-notices/lg-smart-tvs-discovered-recording-audio-in-standby-scanning-networks

 

LG Smart TVs Discovered Recording Audio in Standby & Scanning Networks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published by Gamers Nexus has documented covert data collection and network surveillance activities in LG OLED televisions.

www.avertium.com

 

LG 스마트TV가 대화 엿듣는다?…보안 취약점 논란 (2026.09.10)

https://atlantak.com/lg-%EC%8A%A4%EB%A7%88%ED%8A%B8tv%EA%B0%80-%EB%8C%80%ED%99%94-%EC%97%BF%EB%93%A3%EB%8A%94%EB%8B%A4%EB%B3%B4%EC%95%88-%EC%B7%A8%EC%95%BD%EC%A0%90-%EB%85%BC%EB%9E%80/

 

LG 스마트TV가 대화 엿듣는다?…보안 취약점 논란

LG전자 스마트TV가 화면이 꺼진 대기모드에서도 음성을 녹음할 수 있으며, 해킹될 경우 집 안의 대화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보안 연구 결과가 나왔다.9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하드웨어 전문

atlantak.com

 

LG 전자는 LG 스마트 TV는 사용자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녹음하거나 전송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LG애드솔루션은 광고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음성 데이터 및 주변음 데이터를 제공받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STATEMENT: UNDERSTANDING PRIVACY ON LG SMART TVS

https://www.lg.com/global/newsroom/news/statements/statement-understanding-privacy-on-lg-smart-tvs/

 

STATEMENT: UNDERSTANDING PRIVACY ON LG SMART TVS

Voice recognition operates only when the relevant Voice Information Agreement has been accepted and a voice interaction has been activated, either by pressing the microphone button on the remote control or through user-enabled Hands-free Voice Control on s

www.lg.com

 

AI 답변

 

우선 AI에게 관련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1차. 

 

결론: 논란은 실재하지만, "사실 확정"은 아니고 주장 vs 부인이 정면 충돌 중인 사안입니다

정확히는 귀하가 다루는 TI 케이스들처럼 "출처별 검증"이 필요한 진행형 이슈입니다. 시간순으로 정리해드립니다.

누가, 언제, 무엇을 공개했나

  • 주체: 하드웨어 리뷰 채널 Gamers Nexus(에디터 Steve Burke)가 Level1Techs(Wendell Wilson)와 독립 보안연구자 2인(MrBruh, uturn)과 협업
  • 시점: 2026년 9월 6일(일), "216,000,000 Spy TVs | The LG Smart TV Problem" 제목의 약 2시간 15분짜리 유튜브 영상 공개
  • 방법론: 패킷 캡처(Wireshark), 펌웨어 분석 — LG G5 등 시중 판매 OLED TV 실제 구매·테스트

핵심 주장 3가지 (출처: Gamers Nexus)

  1. 네트워크 스캔: UPnP로 같은 네트워크의 폰·스마트워치·프린터·공유기·서버 BMC 등을 스캔해 목록화, 인근 Wi-Fi 이름·신호세기까지 수집 → 일부는 LG의 광고 자회사 LG Ad Solutions로 전송
  2. 음성 관련: 화면이 꺼진 대기(standby) 상태에서도 마이크로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었고, 인터넷 연결이 끊긴 상태에서도 로컬에 저장했다가 재연결 시 업로드되는 걸 확인했다고 주장. 음성 명령이 평문(plaintext) 텍스트로 변환·저장되고, 발화 종료 후에도 10~15초간 마이크가 활성 상태로 남는다고 주장
  3. RCE 취약점: 원격코드실행(RCE) 취약점을 시연해, 이를 악용하면 공격자가 마이크로 도청할 수 있음을 보여줌 — 이 부분은 "TV가 기본적으로 도청한다"가 아니라 **"취약점이 악용되면 도청 당할 수 있다"**는 공격 시나리오 증명(PoC)에 가깝습니다

LG의 공식 반박

LG는 The Register, Tom's Hardware 등에 보낸 공식 성명에서 핵심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The claims made in the recently published video are not true. LG TVs process voice data only when the voice button on the remote control is pressed and held, or when a wake word such as 'Hi LG' is recognized... Other than these instances, the TVs do not collect or record ambient conversations."

  • 네트워크 스캔 자체는 "스마트TV·미디어기기 공통 기능"이라며 인정
  • 상시 대화 녹음은 부인
  • 웨이크워드 미인식 시 음성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웨이크워드 탐지 자체는 기기 내부(로컬)에서 처리 후 즉시 삭제된다고 주장

검증되지 않은/모순되는 지점 (Notebookcheck 지적)

  • LG는 음성 명령이 서버에 평문으로 저장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별도 반박을 안 함
  • LG의 이용약관 자체가 자사 반박과 일부 모순됩니다 — 약관상 사용자는 "TV가 대화를 녹음·분석할 수 있으니 손님·가족에게 알려야 한다"는 조항에 동의해야 함(제가 지난번 검색에서 확인한 위키트리 보도와 일치)

참고할 만한 선례 — LG는 이 이슈로 이미 규제 조치를 받은 전력이 있음

2026년 5월, 텍사스주 검찰총장(Ken Paxton)이 LG와 **ACR(자동콘텐츠인식) 기술로 시청 데이터를 수집하려면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합의판결(agreed judgment)**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다만 이 합의는 ACR(화면 콘텐츠 인식)에 관한 것이지, 이번에 문제된 마이크 녹음이나 네트워크 스캔과는 별개 사안입니다.

 

정리: "일부 연구가들이 공개했다"는 건 사실이고 구체적 재현 시연(패킷캡처·RCE PoC)까지 있었지만, "LG TV가 상시로 대화를 녹음해 전송한다"는 가장 강한 주장 자체는 LG가 공식적으로 명시적 부인한 상태라 현재로선 "확정된 사실"이 아니라 "신뢰할 만한 독립 조사팀의 주장 vs 제조사의 정면 부인"이 대치 중인 사안으로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다만 취약점 존재(RCE) 자체는 LG도 딱히 반박하지 않았다는 점, 그리고 이용약관과 자사 성명이 서로 모순된다는 점은 짚을 만한 신뢰성 흠집입니다.

 

2차. 9월 13일

 

9월 9~10일 사이 추가 전개가 있었습니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법적 절차 착수 — 집단소송(Class Action) 조사 시작

로펌 Migliaccio & Rathod LLP가 2026년 9월 9일, LG 스마트TV(G5 포함)의 마이크 오디오 수집·네트워크 기기 식별·데이터 전송 관행에 대해 소비자가 "합리적으로 이해한 범위를 넘어섰는지" 조사에 착수했다고 공지했습니다. 조사 항목은:

  • 소비자가 프라이버시 설정을 껐는데도 실제로는 계속 수집됐는지
  • 화면이 꺼지면 마이크도 안 잡는다고 믿었던 소비자의 합리적 기대가 배신당했는지

의미: 아직 소송이 제기된 게 아니라 "조사(investigation)" 단계입니다 — 미국에서 흔한 방식으로, 로펌이 잠재 원고를 모으는 사전 단계입니다. 다만 이게 시작됐다는 건 논란이 "미디어 공방"에서 "법적 절차"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2. Al Jazeera — 기술적으로 더 정밀한 지적 등장

Al Jazeera 보도에 흥미로운 기술적 뉘앙스가 추가됐습니다. Gamers Nexus 측 설명을 인용하면:

"even if the microphone switch on the TV is turned off, other microphones exposed to the TV might not be"

즉 **"TV 자체 마이크 스위치를 꺼도, TV에 연결된 다른 마이크(예: 사운드바, 리모컨 마이크, 외부 카메라 등)는 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마이크 끄기" 설정 자체가 사용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좁은 범위만 커버한다는 뜻이라, LG의 "웨이크워드 없으면 수집 안 한다"는 반박과는 별개 층위의 문제 제기입니다.

3. LG 반박 재확인 — 입장 변화 없음

여러 매체(Al Jazeera 9/10, mediasat 9/9)가 LG의 공식 입장을 재확인 보도했는데, 지난번 확인한 내용과 동일한 문구를 그대로 반복하고 있어 LG가 입장을 바꾸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The claims made in the recently published video are not true."

4. 아직 안 나온 것 — 독립적 기술 재현 검증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여전히 제3의 독립적인 보안 연구팀이나 기관이 Gamers Nexus의 패킷캡처·PoC를 자체적으로 재현·검증했다는 보도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보도는 전부:

  1. Gamers Nexus 원 주장 반복
  2. LG의 반박 반복
  3. 법적 조사 착수 소식

세 가지 축으로만 구성돼 있고, "제3자가 직접 확인해보니 맞더라/아니더라"는 형태의 보도는 아직 없습니다.

 

다양한 의견  ?!

 

내용 중에는 과정되거나 음모론적 시각으로 접근하기도 합니다.

이스라엘과도 연결 시키는데 LG전자는 한국 기업이라 오히려 한국 첩보 기관이 배후에 있다가 오히려 음모론으로 그럴 듯 합니다.

 

https://x.com/ResoluteTitan88/status/2097700380226273665

 

X에서 Resolute Titan(@ResoluteTitan88) 님

 

x.com

 

조사 

 

일단 추가 조사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제기된 문제중 취약점을 이용한건 별개의 사안으로 봐야합니다.

 

문제는 '녹음'입니다.

내용을 종합하면 음성 내용 일부 추려서 로컬에 저장하고 있는건 사실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휴대폰 음성 비서 서비스와 TV 리모콘을 이용해 음성으로 조작하는 기능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분명 음성 명령 대기를 위해 마이크를 활성해 둘테고, 말한 내용의 품질 향상을 위해서 어딘가 보관 할 가능성이 높을거라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LG 스마트TV 보안문제 제기도 비슷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LG전자는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문제로 이미지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편의를 위해 기능을 추가했다면, 사용자가 걱정하지 않게 고민해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취약점을 공격한다면 스마트TV는 또 다른 해킹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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