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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방문 글 올렸다가 일주일 로그인 금지 - 병원 글은 안쓰는게

쿨캣7 2025. 10. 5.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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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베트남 푸꾸옥 갔다와서 티스토리 로그인 하려고하는데 로그인이 안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인가해서 확인했더니...

'로그인제한 7일'이 뜹니다.

 

티스토리에는 로그인이 안되고,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없으니 무슨 법령을 위반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메일을 보면 병원 관련 글 때문입니다.

 

 

처음에 드는 생각은 병원에 대해서 나쁜 내용을 썼었나였고, 주말이라 월요일에 보건소 담당자에게 전화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검색해보니 의사만 병원 광고를 할 수 있다는 법이 있다고 합니다

 

병원 광고라고 ?

 

아이하고 치과에 갔다는 내용인데 병원 광고로 분류된 겁니다.

 

 

편의주의

 

보통 누군가 민원을 내고 (아마 경쟁 병원이겠죠) 보건복지부에서 지역 보건 행정과에 전달하는 걸로 보입니다.

티스토리 역시 외부에서 제기된 내용이기 때문에 그냥 일주일 로그인 제한을 준 듯 합니다.

 

유튜브 영상도 왜 노딱 붙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던데 그에 비하면 다행이라고 할까요 ?

병원 광고가 법적으로 금지된 행위라고 하니 광고로 생각할 수 있겠다고 어느 정도 수긍할 수 밖에 없지만, 저 과정에서 해당 글이 광고인지 아닌지 판단이나 했을까요 ?

 

아마 아무도 이 글이 광고성인지 판단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처리했을 듯 싶고, 아마 민원 낸 사람도 글 안 읽어봤을 겁니다.

 

결론과 교훈

 

검색해보면 항의해서 글 푸는 사람도 있고, 재판까지 가는 사람도 있더군요. 

소소한 일상을 남기는 사람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지만, 피곤하게(?)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냥 병원 관련 글은 안 올려야겠네요.

 

그리고, 로그인은 금지된 기준 일주일입니다.

10월 4일 00 시부터 로그인되는지 궁금했는데 10월 3일 오후에 로그인이 되네요.

 

덕분에(?) 인생의 교훈을 하나 얻고, 글 하나 남길 수 있네요.

또 금지되는게 뭔가 한번 알아봤습니다.

 

chatGPT에 물어보면 대부분 상식적인 내용인데 '해킹 및 보안 관련'은 논란이 있을 수 있겠네요. 

10. 불법적인 해킹 및 보안 관련
    해킹 및 보안 공격을 부추기는 콘텐츠: 해킹 도구나 방법을 공유하거나 불법적인 사이버 공격을 지지하는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범죄 행위로 간주됩니다.
    개인 정보 유출 도구 공유: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도용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도 심각한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작성하는 사람은 방어 관점이라고 해도 보안쪽에서 특히 도구는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공격 용도 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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