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수검함에 버린 헌옷은 어디로 ? ...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

쿨캣7 2025. 11. 30.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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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오래 입는 편입니다.

컨퍼런스에 받은 옷에는 년도가 적혀 있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2018년도가 젹혀 있어 7년이나 지난 옷을 입고 있다고 놀라더군요.

 

그렇게 옷을 입어도 결국 오래되거 안 입게 되는 옷은 헌옷수거함에 넣습니다. 공공으로 운영되지 않는다는걸 알면서도 이 옷이 누군가에게 입혀지길 바라면서요.

 

한겨레 21 특집을 흥미롭게 봤습니다.

 

 

'당신이 버린 헌옷의 최후'

 

수거함에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https://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6674.html

 

수거함에 버린 옷, 어디로 갔을까 [인터랙티브]

한겨레21 탐사기획 헌 옷 추적기

h21.hani.co.kr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https://campaign-hani.campaignus.me/Usedclothes

 

버린 옷에 추적기를 달았다

쓰레기 옷

campaign.hani.co.kr

내용은 헌옷 수거함에 넣은 옷은 외국 (주로 아시아, 남미)로 가서 그냥 쌓이는 경우가 많다 입니다.

그곳에서 불태워지거나 그냥 쌓이기도 하지만, 재활용을 위해 옷을 섬유로 만들고 섬유의 색깔을 빼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과정에서 환경오염이 발생합니다.

내가 입던 헌옷을 누군가 수선해서 입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환경 오염을 발생시킬 수도 있겠네요.

 

패스트패션이란 말이 유행하면서 옷을 금방 바꾸는게 보편화된 시대입니다.

결국 조금이라도 옷을 적게 사고, 산 옷은 조금이라도 오래 입는 것이 좋다는 글로 마무리 됩니다.

 

* 다른 책

 

책장을 보다 사두고 안 읽은(...) '당신의 쓰레기는 재활용되지 않았다'를 봤습니다.

 

사실 이런 예상과 다른 일이 발생하는지는 예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분리수거, 자원 재활용을 그만 둘수는 없겠죠.

정확한 수치는 기억에 나지 않지만 10% 정도 재활용된다고하는데 자원 재활용율을 올릴 수 있는 정책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재활용에 들어가는 비용이 너무 높으면 어렵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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