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교사인 Julie Amero 가 수업 시간에 아이들에게 포르노 사이트를 보여주는걸 방치했다고 2007년 3월 2일 유죄를 선고 받았다고 한다. 무려 40년 형을 선고 받았다고하는데 포르노가 금지된 한국이지만 사실상 포르노가 방치되는 한국과 달리 미국이나 유럽은 유아 포르노 및 아이에게 성인물을 노출되는건 무척 큰 죄인가 보다. 하지만, 여교사는 애드웨어가 설치되어 발생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고 실제로 시스템에서 성인 광고를 띄우는 애드웨어가 발견되었다고 한다.이후 선고는 취소 되었다고 한다. http://www.drumsnwhistles.com/2007/06/08/julie-amero-heroes-and-villains/ * 참고 사이트 http://tinyurl.com/3au7cz ht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