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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경험 2

살사놀이 (6) 좌절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

살사놀이 (6) 좌절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 마침내 5주차가 되었네요. 그동안 수업과 정모 참석을 착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라떼 양에게 모범생 소리를 듣겠군요 ~ * 3주 차 - CBL, 레프트턴, 라이트턴 3주 차 때 CBL를 배웠습니다. CBL을 배울 때 친구 결혼식이라 경주 갔다온다고 수업을 빼먹고 연습 때만 참석했는데.. On2에서 CBL는 모르겠더라구요. 제대로 배우지도 않았고 바에서 하려니 발이 헷갈려서 미치겠더군요. 금요일 정모 때까지 On1에서 발 모양을 생각하면서 On2에 맞춰 봤습니다. 6 때 발이 앞으로 나가는 것을 알고 이게 맞을까 이게 맞을꺼야.. 틀리면 어쩌지하고... 혼자 고민하고 몇번 연습하고 정모에 갔을 때 다행히 맞더군요. 하지만... 폭 선생님... "연습 ..

취미/살사 2010.02.01

쿨캣의 살사 놀이 (3) 살사로 본 인생

매주 수요일. 다른 날은 야근해도 이날은 일찍 퇴근하려 합니다 바로 홍대에 살사를 배우러 가기 때문이죠. 올초에 시작했으니 벌써 7개월째 이바닥에(?) 있고 여전히 초중급 반입니다 그 사이 초급 3번, 초중급 3번 (이번이 4번째 이던가 ?) 들었지만 실력은 사실 그저 그렇습니다.변명을(?) 하자면 회사 일 때문에 각 단계별 수업을 1-2번 혹은 2-3번 나온게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수업 여러번 듣고 발표회도 하고 주말 바에 나와야 실력이 일치월장 한다지만 여전히 바에가는건 여전히 어색하고 주말에는 여친님을 만나거나 좀 바빠서... (쿨럭) 어린 시절부터 생각하면 지금까지 배운게 태권도, 주산, 컴퓨터, 힙합, 도자기, 요리 등이 있었지만 사실 컴퓨터를 처음 접한 1988년 1월 7일에 이건 나의 길이다라..

취미/살사 20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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