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무사-국방부 '사이버사령부' 추진 논란 (한겨레, 2009년 9월)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374897.html 사이버 위협이 커지면서 보안, 국가 안보 등을 생각하면 인력은 필요할 겁니다.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논할 부분은 아닌 듯 싶구요. 기사 중 눈에 띄는게 대응센터(80여명)와 사이버보안 관련 인력(100여명) 등 모두 500명 국내 최대 보안업체라는 안랩 인력이 500명 정도 단순 비교하기에는 하는 일이 다르겠지만 분명 큰 규모일 겁니다. 문득 드는 생각은. 1. 실무 인력은 몇명일까 ? 2. 그중 실력있는 실무 인력은 얼마나 될까 ? 3. 설마 관련 업무를 민간업체에 맡기지는 않겠지... 이런 쓸데 없는(?) 생각들이 드네요. 아무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