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꽃심 호텔 ... 전주한옥마을에서 가깝고 깨끗한 호텔
2023년 6월 장인장모님 그리고 처제와 함께 전주 한옥마을 여행을 갔습니다.
작년에 둘째날 비 때문에 제대로 못봐서 1년 만에 다시 갔죠.
작년에 지나가다 관심있게 본 호텔이 '꽃심'입니다
이름이 특이하고 2021년에 오픈해서 다음에 전주오면 이 호텔에 묵어야지했는데 일년 만에 왔네요.
http://www.hotelkkotsim.com/rooms/detail/35381
전주 관광호텔 꽃심
2021년 9월 오픈 예정인 전주신축호텔입니다.
www.hotelkkotsim.com
. 위치 : 전주 한옥마을 북서쪽과 가깝습니다. 전주경기전까지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 가격은 트윈 룸 15만원대 , 가족 룸 Deluxe Family Twin (더블, 싱글) 18만원 대 정도였습니다.
http://www.hotelkkotsim.com/rooms/detail/35387
전주 관광호텔 꽃심
2021년 9월 오픈 예정인 전주신축호텔입니다.
www.hotelkkotsim.com
그외에도 다양한 방들이 있네요.
http://www.hotelkkotsim.com/rooms/lists
전주 관광호텔 꽃심
2021년 9월 오픈 예정인 전주신축호텔입니다.
www.hotelkkotsim.com
장점
. 위치가 괜찮습니다. 한옥마을 경기전까지 도보 10분 거리이며 북쪽으로 영화의 거리입니다.
. 우선 2021년에 오픈한 새 호텔입니다. 3성급으로 깨끗하고 좋습니다.
TV는 안켜봤습니다. (요즘 호텔에서 TV를 안 보게되네요.)
단점
. 아침 식사 없음 (현재 식당을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샌드위치 같은걸 먹을 곳이 있고 건너편에 편의점이 있어 거기서 먹을 수 있습니다. 왱이 콩나물국밥 등 식당이 근처에 있어 아침 먹을 수도 있습니다.
. 에어컨이 정해진 온도가 되면 멈추는데 잘 때 더워집니다. 첫날에는 더워서 새벽 4시에 깨서 둘째날에는 창문 (방충망 있음) 열고 에어컨 끄고 잤습니다.
* 총평
작년에 묵었던 라마다 전주 호텔은 한옥마을에서 살짝 멀고 이제는 운영을 안하더군요.
아내는 라마다 호텔보다 좋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