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Conference'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0.06.20 CodeEngn 2010 참석 (15)
  2. 2009.09.17 ISEC 2009 참관기 (4)
  3. 2009.05.05 제3회 국제 CARO 워크숍
  4. 2008.09.30 VB2008 - Ottawa 시작
  5. 2007.12.04 AVAR 2007 끝나고 뒷풀이 - 술꾼들
  6. 2007.11.27 AVAR 는 벌써 시작되다. (2)
  7. 2007.10.04 Virus Bulletin 2007 Vienna Conference

CodeEngn 2010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http://www.codeengn.com/ce2010 에서 긁어왔습니다.

- 날짜 : 2010년 7월 3일 토요일 오후 1시
- 장소 :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 
- 등록비용(서울,경기) : 학생 1만5천원 / 어른 3만원 (세금계산서 발행 X)
- 등록비용(지방) : 학생 5천원 / 어른 2만원 (기차표 or 버스표 확인)
- 오프라인등록 : +5천원

- 주최 & 주관 : CodeEngn
- 후원 : 숭실대 보안동아리 ACK

- 입금기한 : 2010년 6월 23일 24:00
> 발표자료집 주문 관계로 6월 23일 전까지 입금이 되셔야 합니다
> 이 후에는 오프라인 등록으로 현장에서 내셔야 합니다
> 환불은 6월 23일 24:00까지 가능합니다

컨퍼런스 관련 문의 : @codeengn 또는 codeengn_gmail.com
등록페이지 : http://codeengn.com/reg

---------

국내 보안컨퍼런스는 참석한 적이 별로 없어서...
- 사실 참석한 몇곳은 깊이가 조금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백신 업체 이외 쪽에서 악성코드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도 궁금네요.

다음에는 여기서 발표를 해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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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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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초록별 2010.06.21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해커도,크래커도,스크립트키드도,보안전문가도 아니어서...그닦...
    게다가...허걱...3만원...

    • mstoned7 2010.06.21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는 공짜도 많지만.... 해외는 수십 만원에서 100-200 만원 넘어서... 3만원이면 싸다는 느낌이 ~ ㅎㅎ

    • 2010.06.2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mstoned7 2010.06.25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소개팅 시켜주시면 맛난거 사드리죠 (..... 이러고 삽니다 ㅋㅋ)

    • 초록별 2010.06.25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없어요...ㅜㅜ...)

    • 초록별 2010.07.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아침에...해당 사이트 가봤는데...
      그닦...
      ...
      시간도...(왜...일요일날은 전시회도 잘 안 하는 걸까요...)
      ...
      그나저나...요샌 블록그보다 트윗에 더 집중하시는 듯...
      (리플 댓글도 안 달아주시고...ㅜㅜ...)
      ...
      ps>뭐...아쉽네요...^^;...

    • 초록별 2010.07.10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철수 교수님은 서문만 쓰셨나봐요...쩝...
      ...
      중기청...벤처 기업가정신...서적 Chance 발간...
      http:__fpn119.co.kr_sub_read.html?uid=11612
      ...
      CHANCE
      http:__book.naver.com_bookdb_book_detail.nhn?bid=6322878
      ...
      금전적 이익만 추구하는 스파이웨어
      http:__news.naver.com_main_read.nhn?oid=030&aid=0000113482
      ...
      ps>검색하다 보니...
      나왔던...
      어제가 그저껜 뉴스에선만 떴다는 네이버 북에서 검색이 안 되었었는데, 교보도...

    • 초록별 2010.07.10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줄지도 않는...
      보이스피싱, 가짜 바이러스(스파이웨어) 치료 백신, 가짜 트위터(스티브잡스,연예게들 사칭)들...
      때문에 검색하다 보니 이런 기사가...
      ...
      예방,차단 하는 방법이 없는지...몇억 몇조씩...국내 피해가 있다하던데...
      ...
      온라인 금융 사기의 10가지 유형
      http:__news.naver.com_main_read.nhn?oid=001&aid=0002799953
      (...
      영국 더 타임스 소개...금융 위기 때 기승
      ...
      다음은 오라드 부사장이 정리한 대표적인 온라인 사기의 10가지 유형이다.
      ...
      1. 소셜네트워크 이용 수법
      :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마이스페이스 등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해킹해,
      사이트 내 인맥을 타고 다른 사용자와 접촉해, 위험에 처했으니,
      돈을 보내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이다.
      ...
      (저는 축구, 야구 안 좋아하고...약간 의아하다는...)
      ...
      3. 경제 사기: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대출과 채무 변제 등을 명목으로 선납금을,
      요구하는 등 고전적 수법이다.
      ...
      4. 보이스피싱: 아시아에서 성행했지만, 서구에서도 점차 널리 퍼지는 수법이다.
      자녀가 교통사고나 납치를 당거나, 비명을 들려주는 등,
      거짓 전화로 놀라게 한 뒤,
      치료비나 몸값으로 거액을 챙기는 방식.
      ...
      5. '거절할 수 없는 제안': 가령 1만달러 짜리 어음을 나눠 주고,
      취업 알선 등의 명목으로 수수료를 20%만 받을 테니,
      8천 달러를 송금하라고 요구해 받아챙기는 방식이다.
      물론 어음은 이미 부도처리된 가짜다.
      ...
      6. 유령 회사 수법: 가짜 서비스 회사를 차려놓고 계좌를 개설한 뒤,
      이용자의 동의 없이,
      요금을 마구 부과하는 방식이다.
      ...
      7. 맨 인 더폰(man-in-the-phone):
      금융기관 직원을 가장해 개인정보를 캐내는 방식으로,
      사기범은 전화를 걸어 은행 계좌에 보안상의 문제가 생겼다며,
      비밀번호, 정보 등을 요구해 돈을 빼간다.
      ...
      8. 트로이 목마: 컴퓨터 사용자의 정보를 빼가는,
      악성프로그램인 '트로이목마'가 담긴 이메일을 보내,
      사용자가 이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컴퓨터에 침입, 비밀번호 등을 빼가는 수법.
      ...
      9. 가짜 에스크로 서비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점점 활개를 치는 수법으로,
      가짜 에스크로(조건부 날인) 서비스 회사를 차리는 것이다.
      구매자는 온라인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대금을 에스크로 서비스로 송금하게 되고,
      이 회사는 판매자가 상품을 소비자에게 보낼 때까지 잠시 보관하는 역할을 하는데,
      ...아예 가짜 에스크로 서비스를 차려 놓고,
      소비자와 온라인 쇼핑몰,
      양쪽을 모두 속이는 대담한 수법이다.
      ...
      10. 피싱: 가장 흔하고 또 가장 당하기 쉬운 수법이다.
      합법적인 회사로 가장하고서, 은행계좌 등이 해킹됐다고,
      거짓말을 해 패스워드를 알아내,
      돈을 빼가는 방법이다.
      ...)

  2. agee 2010.06.2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쿨캣님 내년에 그럼 발표 하시는건가요? 기대됩니닷!!

  3. window31 2010.06.22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쿨캣님이 발표해주신다면 아마 모셔갈거예요
    그리고 저도 보안회사에부터 악성코드를 만진지라, 아마 별 다른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ㅎ

    • mstoned7 2010.06.23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히려 제가 많이 배우고 있는걸요... 백신 업체가 아무래도 다양한 샘플들을 접할 수 있다보니... 단순 분석 말고 백신 업체만 제공할 수 있는 정보로 한번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4. CodeEngn 2010.06.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내년 2011 CodeEngn 발표자료 선정되셨습니다!!
    다음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


- 일시 : 2009년 9월 8일(화) - 9일(수)
- 장소 : COEX 그랜드볼룸

* 백신 업체들


아무래도 백신업체에서 일하다보니 백신 업체들 동향을 유심히 볼 수 밖에 없었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건 이스트소프트의 알약 2.0 이었다.
알약 2.0에서 크게 내세우는 점은 다음과 같다.

- 해외 대응 + 배포된 1700 만 개인 사용자를 통한 신속한 대응
- 오탐율 0 % (Windows 파일이나 범용 소프트웨어의 오탐 여부 확인 후 업데이트)


이스트소프트측에서 밝힌 '무료백신을 통한 DDoS 대응 시스템'은 바이러스체이서가 2005년부터 진행 중인 샘플 수집 시스템과 유사한 시스템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수많은 샘플이 접수되는데 이를 처리하는 시스템의 구축과 DDoS 공격은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도 상당수이므로 DDoS 공격 방지보다는 백신을 통한 초등 원인파악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잉카인터넷도 nProtect DdoSCop을 통해 공격 패킷 차단 및 샘플 수집 방안도 발표했다.
 



시만텍도 VB100 최고 통과율 기록을 대대적으로 광고하고 있었다. 또한 전 세계 8곳(미국 3곳, 캐나다 1곳, 아일랜드, 인도, 타이완, 일본)에 악성코드 연구소가 있음을 강조했다. 잉카인터넷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게 했지만 별다른 이슈는 없었다. 바이러스체이서는 '2010년 국내 1위 통합보안 바이러스체이서'라는 광고로 도발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별도의 부스가 존재하지는 않고 협찬용 CD를 제공했다.

* 올해의 키워드 - DDoS

7.7 DDoS 공격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대체로 자사 제품 홍보가 주를 이루었다. 장비가 회사가 대부분이었으며 장비 회사들은 자사 소개 및 자사 장비의 장점을 설명하는 발표가 대부분이었다.

* 일본 공공 정책

오히려 공공 정책에 더 관심이 생겼다. 특히 해외 사례가 궁금했는데 일본에서 자국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일본에는 최근 3개 협회가 합쳐져 CCC(Cyber Clean Center, http://www.ccc.go.jp)가 설립되었다고 한다. 정부, 주요 인프라, 기업, 개인으로 나뉘어서 관리하며 특히 '사고는 항상 발생하므로 사고를 없애는게 아니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응할가에 중점을 둔다'는 요지의 발언이 인상 깊었다. 일본은 주민등록번호 같은 제도가 없어 이사 한번 할 때 최대 7곳을 방문해야한다는 사실이 생소했다.

CCC는 봇 제거도 진행하고 있으며 안랩도 참가하고 있다.
 



일본의 LAC 사이버리스크 종합연구소에서도 발표를 했는데 한국과 유사하게 SQL injection이 많았으며 한국이 경유지가 되어 공격들어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일본 P2P 프로그램인 위니(Winny)를 통해 전파되는 Antinny 웜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기업의 경우 타겟 공격으로 침입한 경우 2년 지나서야 루트킷이 발견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하며 타겟 공격의 경우 고객들이 빨리 눈치 챌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발생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찰의 대응'에서는 사이버 수사원 9,500 명 정도 되며 게임과 관련된 민원이 절반을 넘는다고 한다. DDoS 공격은 게임, 도박, 화상채팅 사이트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우리도 이런 사이트들에 대한 모니터링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액티브 X 컨트롤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요즘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액티브 X 컨트롤(Active-X control)에 대해 발표했다. 결론은 액티브 X 컨트롤이든 플로그인은 보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의무화된 사용이 아닌 사용자에 선택권한을 부여할 경우 현 법제의 수정이 전제되어야하고 보안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개인책임에 따른 이슈가 예상된다. 결국 액티브 X 컨트롤은 마이크로소프트사 입장에서도 골치꺼리이지만 사용자 요구 사항, 개발의 용의성, 법률 문제 등으로 뽀족한 해결책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 총평

일단 기본적인 내용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DDoS 방어의 경우 자사 제품 홍보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는 느낌이 강했다. 해외 컨퍼런스라면 이런 내용에 사람들이 대거 반발했겠지만 참가했던 모든 섹션에서 질문이 전혀 나오지 않아 한국적인 상황이 아닐까 싶었다. 아무래도 듣는 사람들이 보안관리자 급이 많아서 인지 내용들은 기술적인 것 보다

관련 업계 사람들 및 관심있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안랩에서 발표나 부스에 참가하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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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숲속얘기 2009.09.17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발의 용의성, 법률 문제 등"이 있는걸 아니 해결해야죠. 그게 사용자의 니즈고 기술자들의 할일이고 월급많이 받고, 모 협회에 계신 나랏님들이 할일이라고 봅니다.

    • mstoned7 2009.09.17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액티브 X 컨트롤 얘기군요. MS에서도 골치아프다는 식으로 얘기했는데 ... 업체 입장에서 시장성이 없거나 고객들이 보안보다 편리성을 더 요구하면 또 그렇게 가는게.. 이 바닥이더군요 TT 저도 액티브 X 컨트롤 설치하는거 너무 싫어한다는 쩝 ~

  2. 용기백배 2009.09.17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외국에선 반발이 일어나는군요?
    국내에선 대부분 당연시 되는 분위기던대...-_-;;그래서 나름 광고 세션은 안보려 했습니다만...큭-_ㅜ

    • mstoned7 2009.09.18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치게 자사 제품 홍보성 논문이 발표되면 대놓고... 나는 그렇게 생각안한다. 그 방식은 이런이런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하는 분위기라서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제 3회 국제 CARO 워크숍(3rd Internatonal CARO Workshop)이 열리고 있습니다.

- 일시 : 2009년 5월 4일 - 5 일
- 헝가리, 부다페스트
- 주제 : 익스폴로잇과 취약점 (Exploits and Vulnerabilities)

ps.

인터넷이 너무 느리네요.
역시 인터넷은 우리나라가 참 빨라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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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B2008 이 캐나다 오타와(Ottawa)에서 진행됩니다.

http://www.virusbtn.com/conference/vb2008/index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며 안랩에서는 3명이 참가했으며 그중 2명이 9월 29일 월요일 저녁에 도착했습니다.
- 1명은 오늘 저녁 혹은 내일 도착 예정 

서울(인천국제공항)에서 토론토까지 13시간 정도 비행 토론토에서 오타와까지 1시간 걸린 긴 장거리 비행이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는데 마침 업계 사람들이 있어 함께 근처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했고 오전 현재 VB이전에 열리는 ICSA의 AVPD 미팅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AVPD 미팅에서는 ICSA 인증과 관련된 논의를 하며 지금동안 내용 및 향후 변경될 내용에 대한 얘기가 있습니다.

아시아쪽 업체는 안랩과 인도의 K7Computing 뿐이네요.
역시 조금 외롭습니다.
 
오후 2시부터 와일드리포트 회의가 있습니다.
AVPD와는 달리 와일드리포터들이 모여 미팅을 가지는 것으로 리포터 대신 참가해서 향후 변경되는 와일드리스트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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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와 Symantec 에서 내주셨습니다.
그런데 저 쌓여있는 술들...

아... 정말 !!!
술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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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V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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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R 가 한국에서 열리고 이에 전 세계 안티 바이러스 업계 사람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독일 Avira 사의 Oliver Auerbach가 도착했다는 소식에 11월 27일 화요일 명동에서 비빔밥을 같이 먹었다.

비빔밥은 맛있게 잘 먹었는데 (고추장 거의 빼고)
하지만, 백김치 먹고는 그냥 풀 씹는 듯한 인상과 콩나물국을 먹고는 보리차와 맛의 차이를 못 느끼는거 보니 재미있었다.

하긴 나도 외국 음식이 모두 입에 맞은건 아니었으니까 ^^;

사용자 삽입 이미지

Avira 의 Oliver 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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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ebjuns 2007.12.05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놔~ 혼자 뾰루퉁해 있네..ㅜㅜ

Virus Bulletin 2007 Vienna

* 일시 : 2007년 9월 19일 - 21일
* 장소 : 오스트리아 비엔나
* 17번째 국제 바이러스 컨퍼런스

* 돈 ! 돈 ! 돈 !

이번에도 화두는 금전적 목적의 악성코드 제작자들이었다.
특히 금년에는 어떤 과정으로 악성코드 제작자들이 돈을 벌어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자료가 나왔다.

메시지랩(MessageLabs)의 Maksym Schipka 발표를 통해 러시아 웹사이트에서 키로거는 300 달러, 데이터 훔치는 트로이목마는 3,500 달러에 거래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악성코드 제작자는 주기적인 업데이트에 5 달러 - 60 달러를 받고 팔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안티 바이러스 업체의 업데이트 주기를 파악해 막 업데이트하고 다음 업데이트 사이 시간을 배포에 이용했다.

판다 시큐리티의 Luis Corrons 도 하나의 악성코드를 추적해 악성코드 제작자들이 얼마나 돈을 버는지 밝혔다.
감염된 시스템 수와 시스템에 애드웨어나 허위 안티스파이웨어를 설치했을 때 받는 돈이 US 달러로 무려 1만 3천 달러정도되었다.



* 다시 한번 논의되는 와일드리스트 무용론

와일드리스트 무용론이 다시 대두되었다.
샘플의 증가, 늦은 업데이트 주기 등의 문제가 제기되었다. 하지만, 와일드리스트측에서도 개선작업을 상당히 진행하고 있어 와일드리스트를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고민해야 할 것이다.


* 루트킷 ! 루트킷 !

사용자와 분석가가 어떻게 루트킷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루트킷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 현재 모바일 장비에서의 악성코드

새로나온 심비안 S60 R3는 기존 R2 와 호환성이 없어 기존 악성코드가 실행되지 않는다.
특히 프로그램 설치 역시 인증이 추가적으로 필요해 악성코드 제작은 더 어려워졌다.

이외 Windows 모바일 6.0, J2ME, 팜OS, IPOD, iPhone 등의 모바일 장비가 예전보다 보안이 강화되어 바이러스는 불가능한 웜, 트로이목마 형태 혹은 취약점을 이용한 제한된 악성코드만 예상되고 있다.
또한 윈도우 모바일 파일에 존재하는 실행압축을 푸는 방법도 제시되었다.

* 제거도 잘하자.

일반적인 사용자들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에서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아직도 대다수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이 파일 삭제와 몇몇 레지스트리만 제거하고 있다.
이에 치료의 필요성에 대한 얘기도 나왔다.

* 패널

미국, 오스트리아, 영국 경찰이 패널로 나와 10년 전과는 너무나 달라진 사이버범죄에 대한 얘기를 보안업체 사람들과 했다.
인터넷 범죄에 대항하기 위한 보안업체와의 협력관계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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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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