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과학수사대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을 마침내 다 봤네요.

아마 2013년 CSI 라스베가스를 시작으로 봤으니 대략 3년 가까이 걸렸네요.


처음에는 이걸 언제 다 보나 했는데

퇴근길에 한편 한편 보다보니 벌써 끝났네요.


2015년 9월에는 1시간 30분 분량의 특별판을 보면서 끝났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그리섬 반장




유명한 Who are you ? 오프닝




이혼 했던 이 커플도 다시 만나나 봅니다.




15년 이란 시간이 흘러서 그런지.

배우들도 그만큼 나이를 먹었네요.


주말 집에서 간간히 CSI 를 보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CSI 사이버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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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과학수사대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뉴욕  (0)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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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선 (Flatliners)




고등학생이었을지 대학생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1990년 대 중반에 TV에서 본 듯 합니다.


요즘은 볼 수 없는 영화 포스터를 봤고 다소 에로틱한(?) 제목이라 야한 영화는 아닐까 혼자 생각했었죠.

영문 이름은 죽다 군요. (직설적이네요.)


20 여년 전에 봤지만 굉장히 인상 깊었고 영화를 봐도 결말을 대부분 잊어 버리는데 이 영화는 생생하게 다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1990년 상영된 영화를 다시 보면서 이 작품도 봤네요.


사후 세계에 관심이 많은 의학도들이 약물로(아마) 죽었다가 다시 소생하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부작용을 경험하게 되죠. 부작용은 마음속 죄의식 입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고 '죽음'에 대한 생각은 죽는 순간 까지 우리를 따라다니겠죠.

게다가 저는 10년 전 암에 걸렸다는 얘기를 들고 (생명에는 큰 지장 없는 암이었다는건 나중에 알았죠. 많은 사람들 처럼 암이라고 하면 그냥 죽는 건줄 알았으니까요.) 깜짝 놀란 적도 있으니까요.


많은 문화권에서 공통적으로 얘기되는 죽은 후 물 (자궁 속 무의식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만), 아직 때가 안되었으니 돌아가라는 말을 듣고 다시 살아난 얘기는 정말 뇌에서 분비되는 물질에 의한 환각일까요 ?


영화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계속 하게됩니다.


지금은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윌리엄 볼드윈는 당시 인기가 많았나 보네요. 이 작품 전에 본게 말로만 듣던 '분노의 역류'인데 거기서도 주연으로 나오니까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작품이고 덤으로 유명 배우들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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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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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겸 CSI 사이버를 보고 있습니다.


CSI 사이버 시즌 1 에피소드 1은 베이비 모니터를 통한 유괴 (Kidnapping 2.0)입니다.




* 베이비 모니터 (Baby monitor)


미국에서 베이비 캠 등으로도 불리나 봅니다. 영화를 보면 미국에서는 아이가 부모와 따로 자더군요. (저는 아직 애와 잡니다.) 집도 크고 해도 미국에서는 이렇게 베이비 모니터 사용자가 많나 봅니다. 




베이비 모니터 해킹해 부모에게 말을 건 사건은 미국에서 이미 몇 년전 있었습니다.


- Baby Monitor Hacking Alarms Houston Parents (ABC News, 2013년 8월 13일) 

http://abcnews.go.com/blogs/headlines/2013/08/baby-monitor-hacking-alarms-houston-parents/


- Baby monitor hacker delivers creepy message to child (CBS News, 2015년 4월 23일)

http://www.cbsnews.com/news/baby-monitor-hacker-delivers-creepy-message-to-child/





- 현실성 : 높음


* 악성코드 발견


수거한 노트북에서 악성코드를 발견하는 장면입니다


'SYSTEM DIAGNOSIS: EXECUTABLE CODE PARSE-CHECK' 이름을 그럴 듯 하네요.

시스템 진단: 실행 코드 파스 체크 ...



스크립트 악성코드는 위와 같은 텍스트가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요즘은 난독화되어서 바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제 악성코드 분석은 대체로 바이너리 파일과 분석이고 저렇게 자동으로 결과가 나올 확률은 낮습니다.

게다가 어떤 언어 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드를 봐도 악성코드인지는 모르겠네요.

- 수거한 컴퓨터는 윈도우 아니었나요 ? 저건 웬지 유닉스 계열 코드 같네요.


- 현실성 : 보통


* 취약점을 숨기는 제조 회사


특정 베이비 모니터 프로그램이 유괴에 사용되는걸 파악하고 해당 제품에 원인이 있으리라 예상하고 제조 업체를 찾아 갑니다.


취약점을 확인했네요.

그런데 저렇게 빨리 찾을 수 있을가 모르겠네요. 소스코드를 많이 뒤져봐야 할텐데 말이죠. 뭐... 능력이 뛰어나니 빨리 찾을 수도 있겠죠. 



개발자는 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개발자로 보이는 사람은 자사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되고 윗층 (관리자)를 찾아갔지만 무시 했다고 합니다. 보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비용이 들기 때문에 무시한게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 현실성 : 높음 (상당수 업체가 보안과 운영에서 보안 보다는 운영을 선택함)


* 암호 입력


범인들을 검거하고 그들의 시스템에 접속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암호가 모두 숫자에 앗 * 는 어디갔죠 ?



아무래도 내부에서 사용하는 시스템이라 암호 입력이 보이게 했나 봅니다.


- 현실성 : 낮음 (암호 보이게 만드는 암호 입력 시스템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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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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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참전기라는 표현을 써야 합니다.


우선 2015년 1월 12일(화) 8시 팬클럽 선예매가 이었습니다.

8시 땡하고 들어가서 좋은 자리 몇개 찍었는데 모두 누군가 결제 중이라고 뜨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M 열 중 무대 왼쪽으로 잡았습니다.

- 그때는 몰랐습니다. 이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400 석 정도 남았고 1월 15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습니다.

혹시라도 좋은 자리 나올까 싶어서 퇴근하고 마트에서 장보며 휴대폰으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8시 땡하고 들어갔는데 이미 중앙 자리는 하나도 없더군요. 

(다른 글 보면 정말 땡했을 때는 중앙에 자리가 조금은 있었더군요.)


몇 초후 다시 자리를 확인했는데 세상에 자리가 거의 없었습니다.



공식카페, 디씨 나뮤 갤 등에 올라온 글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전쟁이었습니다.

예매 1 분 만에 한번 매진되었다가 1인당 4매까지 예매되니 취소표 나오면서 6분 정도 지나서 매진되고 이후 간혹 1-2장 자리가 나왔습니다. 여기저기서 예매 못했다는 사람들이 속출했습니다.


현재는 매진 상태입니다.







* 여초 공연



몇몇 걸그룹이 여성 팬이 훨씬 많은데요. 나인뮤지스로 군통령, 남심을 잡았다고 기사화 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성팬이 훨씬 많습니다. 팬싸인회 밖에 안가봤지만 그때도 대략 6:4 정도로 여성팬이 많았습니다.


콘서트도 마찬가지인데 성별예매율을 보면 어제 대략 6:4 였는데 오늘 다시 확인하니 7:3 정도네요.



2016년 1월 15일(금) 기준


2016년 1월 16일(토) 기준


아이돌 콘서트는 태어나서 처음인데 게다가 여자들로 바글바글 거린다고 생각하니 엄청 뻘쭘할 것 같네요 TT


* 성공적 첫 콘서트를 기대하며...



- 나인뮤지스 첫 단독 콘서트, 예매 시작 10분 만에 ‘매진’ (포커스 뉴스, 2016년 1월 16일자)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1600144813469


이제 2월 19일 1400 여명이 응원하는데 혼자 뻘쭘하게 있지 않으려면 응원법 익혀야 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viNBLgD0M (돌스 응원법)

https://www.youtube.com/watch?v=twUUfkKcTUc (드라마 응원법)

https://www.youtube.com/watch?v=o_wX2Yh-9I4 (다쳐 응원법)


그리고 그동안 아내 한테 착한 남편이 되어야 하고요.

- 어제는 닭, 오늘은 회로 일단 뇌물을 먹였습니다 ㅎ


참, 스타제국은 다음 콘서트는 적어도 2천 석 이상 되는 곳에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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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1.18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촌 팬이시네요

  2. 나뮤화이팅 2016.02.0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이네요 ㅋㅋ


마침내 나인뮤지스 첫번째 콘서트 Muse in the City 팬클럽 예매가 하루 남았습니다.


http://ticket.yes24.com/Pages/Perf/Detail/Detail.aspx?IdPerf=22980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팬클럽 인증은 PC 로만 가능합니다.


2. 팬클럽 인증은 공식 팬카페 정회원이 아닌 마인 1기 모집 때 회비를 낸 마인 등급만 가능합니다

   (팬카페 가입했다고 인증되는건 아닙니다.)



어떤 자리로 예매 할지 ....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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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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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라스베가스 시즌 14 에피소드 21 키티 (Kitty)에서 CSI 사이버와 연관된 내용이 나옵니다

http://www.imdb.com/title/tt3589954/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을 추적 하던 중 용의자 남편이 10starsVIP.com 이라는 성인 사이트에서 키티라는 여성과 채팅 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다른 CSI 처럼 CSI 사이버편의 등장 인물이 함께 수사합니다


드라마 속 내용의 현실 가능성을 알아 보겠습니다


1. 키티의 정체


FBI 요원은 키티가 컴퓨터로 창조된 가상의 인물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그녀의 정체를 보여주려고 ? 를 계속 입력합니다.



뭔가 이상 한 듯 하네요.





뭔가 이상합니다.













현실적으로 저런사실적인 모습을 제외하더라도 현재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이 못 알아차릴 만큼 완벽한 대화 상대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무작위 ? 를 통해 공격이 가능할지 몰라도 현실에서는 저렇게 그래픽이 깨질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냥 시스템이 뻗어 버릴 가능성이 높겠죠.


따라서 현실 가능성은 '낮음' 입니다.



2. 몸캠 악성코드 


남편이 용의자라고 생각했는데 성인 사이트를 이용하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밝혀 냅니다


남편의 컴퓨터에서 악성코드가 발견되네요. 'TWO WAY CAM' 


현실에서는 공격자가 진단되지 않는 악성코드를 이용할텐데 동일 악성코드를 여러곳에 뿌려 백신 프로그램에 진단되었다고 가정해 보죠.


진단된 파일이 'C:\USERS\CIPRIAN\MUFILE.TXTFSUTIL FILE' 입니다. 실행 파일 형태의 악성코드라면 보통 확장자가 EXE나 DLL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렇게 파일 이름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만 확장자를 EXE나 DLL로 했으면 더 사실적이었을 텐데 살짝 아쉽네요.








채팅을 할 때 사용해 보라고 보낸 파일이 악성코드 였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 흔히 '몸캠'에서 흔히 사용되는 수법입니다. 성인 사이트에서 상대 남성에서 음란 행위를 시키기 전에 캠으로 찍기 위해 악성코드를 보냅니다. 흥분한 남성은 이 파일을 별 생각 없이 실행하고 사용자 컴퓨터의 카메라를 통해 음란 행위가 그대로 녹화되고 그 내용으로 돈을 요구 합니다.











- 현실 가능성 : 높음




* 관련 글


개인 사생활 넘나드는 ‘웹캠’ 주의 (안랩, 2014)

(http://www.ahnlab.com/kr/site/securityinfo/secunews/secuNewsView.do?menu_dist=2&seq=23086)



24시간 스토커, 노트북 웹캠이 범인? (머니투데이, 2015.5.18 일자)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51311231928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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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stone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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