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유성 SPT 레이즈나 (1985)

 

 

 

어릴 때 봤던 프라모델(일본 카피겠지만)에서 처음 본 레이즈나. 당시에는 레이저였나... 머리 부분이 열리는 독특한 장난감으로 기억합니다.

 

그때 봤던 로봇을 마침내 봤네요.

 

이야기의 시작은 우주로 나간 1996 년 (엥 ? 2016년에도 아직 화성은 커녕 달에도 기지가 없는데 ...)

미소 냉전은 우주에서까지 이어지고 있는 시대.

 

한 소년이 화성 기지로 옵니다.

 

 

특이한 건 조종석이 모두 머리 부분는 SPT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미있게 본 작품이지만 시청률 저조로 중간에 끝나 버렸네요.

OVA를 보면 마지막회에 이게 뭐지 했던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문화 > 만화/애니메이션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유성 SPT 레이즈나 (1985)  (0) 2016.10.16
요괴인간 벰 (1968)  (5) 2016.10.16
메칸더 V  (0) 2013.11.24
[로봇] UFO 로보 그랜다이저 (1975)  (0) 2013.03.03
[로봇/1976] 마그네로보 가킨  (4) 2012.08.02
[로봇/1975] 강철 지그  (0) 2009.12.20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괴인간 벰 (1968)


 


 

https://namu.wiki/w/%EC%9A%94%EA%B4%B4%EC%9D%B8%EA%B0%84%20%EB%B2%B0


무려 1968 년 작

이 작품을 본 적은 없었지만 알고 있었네요.


국내에도 방영했다고 하지만 제가 그걸 보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는데 설마 그걸 기억하는 걸까요 ?

아마 1980년 대 초 종이 딱지에서 여자 주인공의 모습을 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공포물로 볼 수 있어 이렇게 괴기스러운 장면이 나온다. 40년 전 어린이에게는 얼마나 무서웠을까...

 

 

 

 

 

 

 


 


40 년 가까이 된 작품이고 한일 합작(이라고 하지만 한국이 하청)이라고 합니다.


요괴인간이 인간이 되기 위해 착한 일을 한다는 얘기인데 저는 왜 굳이 인간이 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이 아니라서 겪는 서러움도 있겠지만 인간에게 없는 능력이 있고 원하면 인간의 모습으로 살 수 있습니다.

 

 

 

 

 

 


 

 

 

 

**** 결말 (스포일러) ******************

 

 

 

 

 

 

 

 

 

결국 인간이 되지 못하고 그냥 열린 결말로 끝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문화 > 만화/애니메이션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른유성 SPT 레이즈나 (1985)  (0) 2016.10.16
요괴인간 벰 (1968)  (5) 2016.10.16
메칸더 V  (0) 2013.11.24
[로봇] UFO 로보 그랜다이저 (1975)  (0) 2013.03.03
[로봇/1976] 마그네로보 가킨  (4) 2012.08.02
[로봇/1975] 강철 지그  (0) 2009.12.20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형일 2016.11.1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8년 된 작품 이라 알고 있읍니다 소년중앙 별책부록 이었읍니다
    그때 당시 인기가 있었어요 어린시절 기억 합니다
    그후에 우주소년 아톰이 나왔어요 지금 아이들과 보고싶네요

    • mstoned7 2016.11.13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968 년 이면 참 오래된 작품이네요. 한국에도 인기있었군요. 저는 애가 크면 같이 보고 싶은 작품이 많이있는데 요즘 애들이 좋아할까 모르겠네요.

  2. 블러드 2017.01.01 0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 엄청 재미있겠 봤습니다
    최신판도 나왔나요 저기 요청해도 되나요
    모바일 RPG로 제작되면 좋겠어요 안될까요
    게임으로 새롭게 태어난 요괴인간 벰 베라 베로

7월 말 인터넷 쇼핑몰 I사 해킹이 알려졌습니다.

언론에서는 APT 공격이며 따라서 막기 어려운 혹은 막을 수 없다고 보도 했습니다.

(심지어 APT 공격을 메일을 이용한 공격 이라는 등의 잘못 된 내용으로  보도 한 경우도 있습니다.)


- 인터파크, 해킹으로 고객정보 1030만건 유출… 미래부, 조사단 구성(종합)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5/2016072502153.html 



- 인터파크, APT해킹에 1030만명 개인정보유출… '2차피해' 우려

http://mnb.moneys.news/mnbview.php?no=2016072618018023326



우선  APT 공격이 맞을까요 ?


APT 는 'Advanced persistent threat'로 '지능적 지속 위협'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네요.


일단 ITWorld 의 기사를 참고하면 APT 공격의 기준이 제각각임을 알 수 있습니다.


-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 - ITWorld 

http://www.itworld.co.kr/news/95741


우선 Advanced ... 지능적 측면에서 보겠습니다.
이번 공격을 보면 악성코드를 포함한 scr 파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건 이미 10 년 전 부터 흔히 사용되는 공격 방식으로 새로운 방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Advanced 가 꼭 기술적으로 뛰어나야 하고 새로워야 하는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첨부 파일 SCR 파일은 보안 정책에서 메일로 차단 할 수도 있고 메일 받는 사람이 실행 파일이라 함부러 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에 공격자는 아마도 동생 컴퓨터도 해킹 해 동생이 보낸 것처럼 가장했을 겁니다. 이 역시 사회공학기법으로 새로운건 아닙니다.


Persistent ... 지속성

얼마나 집요하게 공격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한번에 성공했을까요 ? 두 번 ? 세번 ? 어디 정도 해야지 지속적인 공격일까요 ?


개인적으로는 현재 APT 공격은 대부분 마케팅적 용어라는 생각이 들고 오히려 이런 공격을 표적공격(Targeted Attack)으로 봐야 할 듯 합니다.


어쩌다보니 APT 공격은 해킹 당한 업체에는 막을 수 없었다는 일종의 면제부가 되고 보안 업체들에게는 마치 새로운 위협인 것 처럼 홍보하고 제품 팔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APT 공격 정의를 다소 완화해도 악성코드를 이용한 APT 공격의 상당수는 과거 존재했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은 방식으로도 해킹이 가능하다면 공격자가 굳이 어렵게 공격할 필요는 없겠죠.


최근 랜섬웨어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기업들은 다른 악성코드 위협에도 똑같이 노출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악성코드에 감염되어도 눈에 띄는 증상이 없고 랜섬웨어는 바로 피해를 알 수 있기 때문에 피해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대부분의 기업은 APT 공격 같은 대단한(?) 공격이 아닌 일반적인 악성코드 공격에도 대부분 무너 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ps.


현실세계에서 APT와 비교할 수 있는 좋은 사례입니다.

원래 APT 용어와 비교하려면 이 정도 예상하지 못한 공격이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mstoned7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